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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강해진 리노 잭슨 흑마법사, 그 4시즌의 정리

아이콘 용호
댓글: 78 개
조회: 19105
추천: 82
비공감: 7
2016-05-19 00:33:41
지금은 선수 활동을 안하기때문에 덱 연구에 큰 의미는 없지만 인벤에 이 분석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그동안 리노 흑마 한게 아까워서입니다. 혼자 등급전하고 버리긴 아깝네요.
그래서 그동안 제가 리노흑마 하면서 느낀걸 좀 써보겠습니다.
가독성을 별로 고려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카드사진도 쓰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여기 쓰는 것 만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잉여 시간투자를 이미 초과할거 같거든요.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여유로운 분만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리노 흑마법사는 제가 제일 많이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리노가 나온 이후로 내내 리노흑마만 했습니다.
하스스톤은 30장 덱구성이 지나치게 단조롭고, 쉽고, 카피를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일뿐 대동소이합니다.
심지어 플레이 과정은 더 쉽습니다.
계산할 것도 별로 없고, 올바른 수순을 지켜가면서 무작위 효과 발동을 지켜보는게 다거든요.
1분 30초의 제한시간은 게임을 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료하다고 느낄 지경입니다.
물론 몇몇 컨트롤 덱이나 미라클로그는 그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덱이지만
랭크엔 그렇지 않은 게임양상이 더 많잖아요?
1턴엔 생각시간을 20초로 제한하고, 그다음 턴마다 15초씩 더 줘서 1분 30초까지 늘어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저분들도 특히 초중반에 시간을 다 쓰지 않으실때가 많을겁니다. 지금은 너무 루즈해요.


약간 얘기가 옆길로 샛네요.
여튼 이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기계처럼 투기장만 성의없이 반복하던 시절
리노 잭슨이란 카드가 제 무료함과 지루함을 완벽하게 타파해 주었습니다.
당시의 업데이트는 리노 잭슨이라는 카드를 만들어준 것 하나만으로 역대 최고의 패치였습니다(저에게 한정).


제가 생각한 리노 흑마법사라는 덱의 정체성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1. 뚜렷한 컨셉을 가지기 어려운 대신 저격 카드를 매우 자유롭게 기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는 한장 씩 밖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카드 간의 시너지를 받는 컨셉 덱을 만들 수 없습니다.
대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덱들에 대한 카운터 카드를 얼마든지 사이드보딩할 수 있습니다.
아니 사이드보딩이란 말이 웃기네요. 토탈 튜닝이죠.
5장 정도는 꼭 필요하지만 나머지 25장은 메타에 따라 언제든 교체 가능합니다.


2. 어그로덱에 취약하고 컨트롤덱에 유리합니다.
리노 흑마 안해보신분들이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리노 잭슨 때문에 리노흑마가 어그로덱 카운터로 꺼내는줄 아십니다.
맞습니다 리노 잭슨은 흑마법사의 영능에 최적화된 카드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컨트롤 흑마법사이기 때문에 리노가 잡히지 않을 경우 어그로덱에 취약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컨트롤 흑마법사는 HP관리가 어렵고 특히 어그로 냥꾼에게 허무하게 패배해온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컨트롤덱의 탈을 쓴 어그로덱인 자군야포 드루를 제외한 대다수의 컨트롤덱에 우위를 점했습니다.


3. 코스트 효율이 가장 좋은 광역기 3장 포함 흑마법사의 전용카드를 가장 폭넓게 활용하는 덱입니다.
1장씩 밖에 넣지 않기 때문에 다소 효율이 밀리더라도 채용하게 되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용카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데, 덕분에 강제로 다양한 카드를 쓰게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4. 멀리건이 어렵습니다.
30장이 다 달라서 손에 잡힐 수 있는 카드의 경우의 수가 가장,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멀리건에 상대 직업이 뭐냐 메타가 어떻냐 멀리건에 뭐가 같이 잡혔냐에 따라 무궁무진합니다.
멀리건의 정형화가 어렵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무조건 잡고가는카드는 종말이 하나정돕니다.
그래서 멀리건때 생각을 엄청 하게됩니다. 어느 덱이나 그렇듯이 여기서 실력이 갈립니다.
* 대신 장점이 있는데요, 웃기게도 카드 카운팅이 쉽습니다. 거의 항상 빠르고 완벽한 카드 카운팅이 가능합니다.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인간 기억의 특징을 고려했을때, 무슨카드가 나오고 무슨카드가 남았는지는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기억납니다. 게임의 흐름과 연관되어 쉽게 연상되기 때문이죠.
뭐가 몇장 남았는지가 어려운거지 뭐가 남았는지 안남았는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 1개라서 안헷갈려요.



고대신 이전에도 다양한 리노 흑마법사가 있었는데,
제가 당시에 생각한 가장 강력한 리노흑마는 용족 리노였습니다.
어차피 리노흑마는 1장씩 써야하는 덱 특성상 메타에 맞는 효율적인 하수인만을 채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럴바엔 발동조건 충족이 매우 쉬운 용족 시너지 카드들과 유행하는 고효율 카드를 병행 채용해 리노와 함께 써서
어그로덱에게 간신히 5할정도로 버티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네루비안 알이 있었던 위니흑마와 어그로 쓰랄과 파마 상대로는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핵심은 어그로에게 5할 선에서 버텨보고 컨트롤덱은 다 때려잡자는 것인데
초중반에는 카드를 손에 모으고 후반에는 이세라 알렉을 사용해 상대와 핸드싸움을 하다가 상대 핸드가 마를쯤에 
원숭이를 올려 어그로덱을 상대하기 위해 기용한 다수의 저효율 저코스트 카드를 전설로 둔갑시켜 승리하던게
고대신 이전 용족 리노 흑마의 운영법이었습니다.


이게 전혀 입하스가 아닌게 컨트롤덱 상대로는 리노흑마가 덱을 거의 다 끌어쓰는게 보통의 게임양상입니다.
원래 운영자체가 한번이라도 더 영능을 써야하고 리노로 피를 채우고 다시 드로우를 해서
상대보다 원숭이를 더 빠른 타이밍에 발동하고
상대가 대응할 카드가 손에 다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전설하수인으로 때려잡자는 것이
제가 내린 리노흑마 운영의 해답이었고 컨트롤 덱 상대로 자주 실현시킨 그림이었습니다.


엘리스 스타시커로 인해 저코스트의 후반 효율이 낮은 카드를 다수 기용해도 후반을 승리할 수 있다
-> 그래 그럼 어그로덱만 해결하면 랭크는 공짜다. -> 버티기 카드를 잔뜩 구겨넣자 / 라는 결론이지만...
체감상 지금보다 당시 어그로덱이 훨씬 더 템포가 빨랐고 냥꾼을 제외하고는 그때가 더 강력했습니다.
때문에 뭐 랭크에서 좋은 덱이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었고 게다가 플레이 시간도 길지 이건 뭐
개같이 구리지만 그래도 난 재밋으니까 죽어라고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전설도 찍었구요.
찍긴... 찍었는데 진짜 열심히 했는데도 전설 찍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번시즌은 다릅니다.
전 이번시즌 시작하자마자 리노흑마의 다양한 유형을 시험해봤습니다.
노말 리노 흑마(자락을 쓰는 리노흑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용 리노, 크툰 리노 까지 해봤는데,
이번시즌에 이 모든 리노흑마를 할 수 없었던 이유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컨트롤 덱을 불문하고 느조스를 기용하는 컨트롤 덱 상대로 후반에 이길 수 없는 것이 주 문제점입니다.
리노 흑마는 어그로덱보다는 느리지만 다른 컨트롤덱보다는 무조건 템포가 빠릅니다.
상대가 턴을 무의미하게 보낼 때 카드를 손에 모으기 때문이고, 저코스트 카드를 다수 기용하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상대 직업이 느조스를 꺼내기 전에 내가 어그로 운영에 성공하면 이기지만
느조스가 등장하면 절대 역전시킬 수 없었습니다.
이건 리노 흑마의 존재이유가 없어지는 대목입니다. 리노 흑마는 컨트롤 덱 상대로 승리한다는게 전제입니다.
어그로 덱 상대롤 반타작 하고 컨트롤 덱 특히 전사나 사제를 다 씹어먹자는게 기본인데 완전히 깨져버린거죠.
크툰 리노는 크툰 시너지 카드들이 꽤 효율이 좋은 편이라 어느정도 승률이 나와서 오래 해보긴 했습니다.
그러나 타 직업 특히 드루 크툰덱 상대하면서 흑마로 크툰을 하는게 의미가 없다는걸 느꼇고,
심지어 크툰전사보다도 구린 것 같았습니다.
(크툰 전사대 크툰 흑마는 흑마가 유리하지만 어그로덱 상대로 얘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발상을 전환했습니다. 내가 느조스에 패배하니 느조스를 기용하자고 생각한 것이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리노 흑마의 정체성인 대 컨트롤 덱 대전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압도적인 우위였습니다.
거의 어그로덱이 아닌 이상 이판도 이겼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루할 정도였어요.
느조스는 활용이 쉽고 등장했을때 어떤 카드를 쓰던 필드정리가 안되기때문에
얼법이라던가 미라클로그를 제외한 필드싸움을 해야하는 모든 컨트롤덱이 느조스가 등장하는 순간 패배합니다.


물론 흑마가 느조스를 꺼낸다고 무조건 이기는건 아니지만 상대가 어그로덱이 아닐경우 흑마 영능이 일단 개사기라
게임 양상이 뭐든 흑마가 먼저입니다.
광역기로 필드 뒤집는것도 쉽고 타우릿산도 먼저 나오고 느조스도 먼저 나오고 하여간 다 빠릅니다(확률상으로).
그리고 확률과 무관하게 거의 항상 드로우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또 느조스 덱이 웃긴게 죽메하수인이 많아서 광역기나 난투를 쓰더라도 필드 정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컨트롤 덱 상대로 유리한데 느조스라는 카드가 완전히 굳혀주는겁니다.
상대가 뭐 느조스 힐기사라던가 느조스 도적이라던가 해도 흑마가 유리합니다.
아무리 빨리 꺼내도 흑마보다 빨리 꺼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단 먼저 느조스가 나오면 뒤에 나오는 쪽은 느조스를 꺼내는 의미가 없습니다.
괜히 아끼지 말고 상대가 느조스가 나와서 게임을 터뜨릴 기회를 주기 전에 아낌없이 카드를 투자해 필드싸움을 하다가
지금 나오면 필드 역전 불가능이라는 계산이 서는 순간 느조스를 무조건 올리면 이깁니다.


됐습니다! 그러면 이제 컨트롤덱은 안중에 없고 어그로덱만 잡으면 랭크가 공짜입니다.
어그로덱 상대로 좀 껄끄러워진게 죽메하수인을 기용해야 한다는 패널티가 생겼습니다.
어그로 게임 양상은 템포가 중요합니다.
주문은 하수인보다 템포가 빠릅니다.
하수인은 돌진, 전투의 함성 하수인 - 도발, 바닐라 스탯 하수인 - 죽메 하수인 순으로 템포가 빠릅니다.
즉 죽메 하수인을 쓰면 템포가 느려지기 때문에 어그로덱을 방어하기 더 어려워진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뭐가 무섭겠습니까 이미 컨트롤덱에 대한 고민이 끝났는데ㅎㅎ
저번시즌엔 훨씬 더 악랄한 어그로덱 상대로도 충분히 버텨왔고
그 버티고 이긴다는 단하나의 목표를 위해 정말 많은 카드를 시험해봤고 튜닝해봤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모든 죽메 카드를 체크하는건 아주 간단한 일이죠. 기존의 버티는 카드들을 넣고 남은 자리에 밸런스 맞게 기용했습니다.


왜 리노 흑마는 버티기만 하면 되느냐?
다른 덱들은 단지 어그로덱을 상대로 버티기만 한다고 이길 수 있는게 아닙니다.
결국 필드 역전을 해내야 하고 설사 필드를 역전시킨다고 해도 자기 카드가 다 말라선 안됩니다.
대신 리노 흑마보다는 더 덱의 컨셉을 특정하고 시너지를 내서 효율적인 카드교환으로 이기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리노흑마와 어그로덱의 게임은 그냥 확률싸움일 뿐입니다.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내 손에 리노 잭슨이 잡히느냐 안잡히느냐 문제고(요즘은 리노 쓰고도 야벤져스에 가끔 집니다)
이 때까지 몇 턴이냐 버티면서 카드를 볼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리노 없이도 이길 때 많습니다만 뭐가 어쨋건 이 리노 흑마는 내가 몇장이나 손에 쥐느냐가 핵심입니다.
얼마나 상대의 템포를 따라가면서 내가 카드를 확보할 수 있는가의 문제인겁니다.
일단 체력이 회복되고 나면 상대는 손패가 말라가고 전 광역기 효율이 좋아서 필드 뒤집는건 쉽습니다.
또 리노 잭슨이 나가면서도 체력이 6이나 되서 상대 카드들을 많이 정리해줍니다.


무조건 내가 2~3코스트 하수인을 필드에 깐다고 승리하는게 아닙니다.
초반에 내가 하수인을 턴마다 낸다고 내 덱이 잘풀린게 아닙니다.
몇장이나 카드를 내 손에 모으면서 버틸 수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코스트를 안남기고 효율적으로 쓰느냐
또 상대 덱을 고려한 카운터카드를 잡았느냐 잡았다면 그걸 사용할 때 까지 버틸 수 있느냐
이런게 멀리건의 주요 고려사항입니다.


리노 흑마에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이 느조스 리노 흑마를 어제 만들고 바로 전설을 찍었습니다.
완성이라고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언제든 수정 방안은 무한하고 지금이 최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형태로도 충분히 강력하다는 것을 제가 스스로 너무 체감했기에 여기 올리게 되었습니다.


덱 주소입니다.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489
이 글을 올린 가장 중요한 의미를 드리기 위해 멀리건과 운영법만 추가하겠습니다.
집중력이 다 소진되었기 때문에 생각나는대로만 쭉 적겠습니다. 정리나 설명이 따로 없어서 죄송합니다.
난잡하지만 한번 쭉 읽고 나면 리노흑마에 익숙하지 않으신 유저분들에게 최소한의 이정표는 될겁니다.
처음 굴릴때 멀리건 정말 너무어렵습니다.
그 외 각 각 카드기용에 대한 의미는 일일히 다 하자면 끝이 없으니 댓글을 보고 여유가 되면 답변하겠습니다.
아마 기용가능한 거의 모든 카드를 써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험을 기반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리건 및 운영 요령
어그로덱일경우 버티는 카드 우선 키핑 / 상대 도적, 술사일 때 영불 들고갈것 / 저코스트라도 초반 템포가 늦은 카드라면 배제/ 손에 허수아비나 임프두목이 잡히면 3턴 이후에 쓸 카드들 중심으로 키핑 / 도적일 경우 절대 전리품 잡지 않음 / 종말은 상대 직업을 불문하고 꼭 키핑 - 컨트롤덱 상대로도 한턴을 벌면서 카드펌핑 가능하고 다음턴에 빈 필드에서 선수를 쥐게 되는 최고의 카드 / 선견자, 브란은 코스트 낮으나 충분한 고민끝에 잡을 것 예를들어 선견자는 술사 상대로 잡지 않을 것 브란은 웬만해선 잡지 말 것 / 컨트롤 덱 상대로 탈진 겁내지 말 것 - 느조스 덱에 탈진전이란 없음 그전에끝남 / 전사 템포가 빨라졌으므로 리노, 어둠의화살, 암불, 주문파괴자도 추가로 잡되 손에 주문파괴자나 가혹한하사관 없으면 빈 필드에 허수아비나 임프두목 내지 말 것, 주문파괴자 수행사제에 쓰면 거의 필승 / 사제, 성기사, 전사, 흑마 등 가장 막강한 광역기를 가진 직업 상대로 최대한 죽메 하수인 죽이지 말 것 / 손에 광역기가 하나일 경우 다음턴에 뭘 할지를 생각하고 신중하게 쓸 것. 흑마 광역기는 전부 핸디캡이 있어서 어중간한 효율로 쓰면 짐 / 상대 직업의 킬각을 반드시 계산하고 상대 핸드가 말라간다면 무조건 명치부터 보호할 것 - 내 핸드는 언제든 보충가능 / 킬각이 아니라면 리노를 아끼고 드로우를 최대한 할 것 / 사냥꾼 상대로는 가혹한 하사관을 1턴에 올릴 것 / 어둠의화살이 현재 메타에 매우 좋은카드 / 드루 상대로는 최대한 템포를 중시해서 운영할 것 / 상대가 어그로 직업이 아닐 경우 멀리건에 타우릿산을 잡을 것 / 타우릿산을 1턴이라도 빠르게 내기 위해 설계할 것 - 아무리 좋은 효율의 카드가 있어도 다음턴에 명치터지는게 아니면 거의 타우릿산이 게임을 이기게 해줌 / 느조스를 올리기 직전의 턴에 코스트나 카드를 아끼지 말고 투자할 것




이상입니다.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Lv73 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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