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과금-어설픈 마법,하수인 다 뺀 순수 적영웅 견제!!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1484

 

 

하수인 (전사)
[1] 가혹한 하사관 x 2
[1] 남쪽바다 갑판원 x 2
[1] 오염된 노움 x 1
[2] 무쇠부리 올빼미 x 2
[2] 붉은해적단 약탈자 x 2
[2] 산성 늪수액괴물 x 2
[3] 늑대기수 x 2
[4] 아라시 무기제작자 x 2
[4] 주문파괴자 x 1
[4] 코르크론 정예병 x 2
[6] 못 말리는 로켓병 x 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 1
하수인 (공통)
[1] 가혹한 하사관 x 2
[1] 남쪽바다 갑판원 x 2
[1] 오염된 노움 x 1
[2] 무쇠부리 올빼미 x 2
[2] 붉은해적단 약탈자 x 2
[2] 산성 늪수액괴물 x 2
[3] 늑대기수 x 2
[4] 아라시 무기제작자 x 2
[4] 주문파괴자 x 1
[4] 코르크론 정예병 x 2
[6] 못 말리는 로켓병 x 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 1
주문
[1] 강화! x 2
[2] 영웅의 일격 x 2
[4] 필사의 일격 x 1
[5] 난투 x 1
무기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 2
[5] 아케이나이트 도끼 x 2

제가 요즘 즐겨 사용하는 전사덱입니다.

기존덱이랑은 조금 다른 컨셉이라 처음해보시면 컨트롤이 약간 까다로울수도 모르지만, 무과금으로 마3에서도 50%이상의 승률을 무난히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퀘스트 전사 성기사 5승이길래 방금도 꺼냈는데, 생각외로 잘풀려서 5연승으로 퀘스트 쉽게 해결했네요.

기존의 하수인버프, 드로, 필드 장악류 카드를 전혀 넣지않고

돌격 하수인은 무조건 꺼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적 영웅만 치고, 대부분의 스킬은 되도록이면, 적 영웅을 공격합니다. 최소한의 필드 장악을 위해 대부분의 경우 내 전사영웅도 적 영웅만 공격하지만, 필드 상황을 봐서 내 피까지는건 두려워 하지 말고 적유닛을 견제합니다.
까다로운건 적의 도발몹들인데, 침묵이나 난투로 최대한 정리하시면 됩니다.

후반에 너무 힘이 빠지지않겠느냐? 너무 돌진몹 위주라 필드 장악 당하면 어떡하냐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적영웅 몇대 두드려 맞고, 피가 빠지기 시작하면 적들도 손해보더라도 내 하수인에게 꼴아밖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좀더 카드를 갖춘다면, 흑기사정도는 추가하고 싶네요.

난투도 필수로 안들어가도 상관없고, 무과금분들도 강화 정도만 구하면 무난히 짜실수 있습니다.
피의 울음소리나 그롬, 나머지 고급 전설들은 넣고 싶어도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보통 길어도 7마나 타이밍 이전에 무난히 스겜으로 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