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6등급 방금 찍었고 요리학원 가기전에 써봅니다.
직업 게시판 둘러보니 명치후리는 덱을 선호하시는분 많은거같아서 팁좀 나누고자 글씁니다.
저도 무과금 시절에는 15등급 안팎에서 뱅뱅 돌고
15만원 과금하고나서는 10등급을 못넘어서다가
저도 이곳 저곳 둘러보고 한번씩 해보고 해서 결국 덱하나 만들어서 등급 뚫어낸 덱이 이덱입니다.
기본적인 운영은 별로 신경쓸거 없습니다.
나는 적 본체에 딜넣고 하수인끼리의 소모는 적이 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해주시면됩니다.

필사의 일격은 함부로 쓰시면 안됩니다.
상대 도발하수인 소환시 본체에 바로 딜을 넣을수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이기때문에
왠만하면 하수인데 쓰는일 없도록 하시고 본체에 쓰실때도 자신의 피가 적하수인에 맞아서
12이하일때 쓰도록하면 좋은 효율을 낼수있습니다.

격돌은 정말 넣기 싫은데 딱히 넣을게 없어서 넣었습니다.
재워두었다가 마격으로 적 도발하수인 잘라내고 딜하시거나 체3 하수인 격돌쓰고 드로우후에
잔인한 감독관으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제생각엔 상당히 중요한카드라고 생각됩니다.
격돌 + 감독관으로 체3 하수인을 잘라낼수도 있고 리로이와 같이 써서 6코 8뎀을 바로 낼수도 있습니다.
감독관 + 마격으로 하수인 하나를 잘라낼수도 있습니다



설명 없습니다. 본체 닥딜

가급적 무기와 같이써야 더 좋은 효율이 나옵니다.

제가생각하는 효율이 극대화되는 하수인입니다.
가급적이면 무기와 같이 내주셔야 어그로도 확끌리고 만약 상대방이 잘라내지 못할시
큰데미지를 줄수있어서 게임을 유리하게 끌어올수있습니다.
이글거리는 도끼사용중에 소환시 2코 5/3 의 공체로 사기스러움을 보이고 체3으로
체2하수인보다 상당히 껄그럽습니다.
제가 이덱에 대해서 설명할 부분은 여기까지이고 나머지는 전사 유저분들이 해보시면서 체득하는게
더 도움이 많이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느끼기에
주술사,드루,성기사,방태 전사가 가장 껄그럽고
돌진냥꾼은 그냥 맞다이 치면 되고
흑마법사, 도적 이 3가지 직업이 가장 쉽게 느껴졌네요.
그리고 사냥꾼, 주술사, 등등 2~3 광역 있는 직업에게는 거품무는 광전사가 극효율을 보여주고 정말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등급업 많이 하시길 바라고 전 똥싸고 학원갑니다 ㅂㅂ2
이거 해서 등급업 많이하면 글 하나씩 써주세요 눈 까뒤집고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