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한달 정도된 초보입니다.
빅덱이니, 위니덱이니 이러한 용어에대해서도 정확히 잘 모르고요
다른분들 올리신 덱 참고하다가 나름 자신만의 덱은 구성했습니다만,
현재 6~8사이를 오가며 올라가질 못하네요
덱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자극 x 2
야생의 징표 x 2
천벌 x 2
고대의 감시자 x 2
무쇠부리 올빼미 x 2
성난태양 파수병
야생의 포효 x 2
자연의 징표
나 이런 사냥꾼이야
허수아비골렘
휘둘러치기 x 2
서리바람 설인 x 2
발톱의 드루이드 x 2
하늘빛 비룔 x 2
자연의 군대 x 2
케른 블러드후프
흑기사
지식의 고대정령 x 2
대략 초반은 고대의 감시자와 무쇠부리 올빼미 조합,
또는 정신자극과 설인 조합으로 넘어가고
아니면 허수아비 골렘과 징표 조합으로 진행합니다.
후에 도발 위주로 하수인을 늘려가는데요.
초반 잡몹(?) 위주의 덱에 많이 밀리더군요. 초반에 카드가 잡몹 정리에 좋으면 승산이 있는대... 없으면 망...
거인위주 덱은 '사냥꾼' 또는 '징표와 흑기사' 조합등으로 잘 풀어가는데
잡몹 위주덱과 얼리는 법사등에 많이 약하더군요.
위험하다 싶음 깡'자연의 군대'로 대충 정리도 하고 하는데...
무엇을 넣고 빼야 좀더 밸런스가 맞을지... 다른분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 참고로 침묵은 '숲의 수호자'보다는 '올빼미'가 더 효율성이 좋아서 바꾼겁니다.
4코스트보단 2코스트 침묵이 더 효율이 좋더군요.
2코스트(침묵) + 정신자극 + '자연의 군대' 콤보라던가...
또한 이런저런 전설카드를 써보았지만, 후반가서 한카드를 내는것 보단
효율좋은 두카드를 내는게 더 좋은것 같아 전설을 뺐습니다. (이세라라던가...)
현 카드에서 저코스트(0~3)를 빼자니 초반이 넘 힘들것 같고...
고코스트를 빼면 뒷심이 너무 약해지는듯 하고요...
카리스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