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핸파 드루 연구중에 생긴 아이디어입니다.

글을 쓰고나니... 스킬이름이 익숙하지 않은것들이 많아서 엄청 헷갈리실거 같네요...

 

 

 

죽군 자연화 미역 드로우멀록 섞어서 핸파 연구하다가요 떠올랐습니다.

 

원래 컨셉은 미역으로 못나오게 막아서 핸파 시키는 거였는데요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드루가 주문으로 부를 수 있는 캐릭이 많더라구요

 

살아있는 뿌리, 야생의 힘, 어둠의 속삼임 이렇게요.

 

그런데 얘들은 소돌 한방에 다죽기 때문에.

 

숲의 영혼을 섞어 써봤습니다.

 

묘목이나 위습에 숲의 영혼이 걸리면 보통 한턴에 못정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얘들로 무조건 명치를 깠습니다.

 

같이 명치치면 저희가 무조건 빠릅니다. 저희는 야포가 있거든요.

 

죽어서 2/2 묘목이 나오면 나온 나무로 또 명치를 깝니다.

 

2살뿌 숲영 쓰면 기분 진짜 좋더군요.

 

 

 

일반겜에서만 돌려봤는데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등급전은 할 용기가 안납니다.

 

 

 

여기에 불타는 나무정령이나 거인을 섞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좀 더 연구해서 좋은덱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