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5에서 5등급까지 대략 40판 정도 한듯.

마상 전에 3등급까지 가본적 있는유저고

있던 가루랑 돈 탈탈 털어서 용사제 만들어 놨더니 털리기 바쁘고 진지하게 하는데도 17등급까지

내려가긴 첨인듯. 카드 뭐든지 처리 할수 있게 짜여져도 결국 용족카드기 때문에 드로우 안되는 판은 빠른 나가기 눌러 줘

야 됨. 덱 자체도 지나치게 수비적이라 재미도 없고.

술사 재밌어 보이길래 안 쓰는 카드 갈갈이 해서 했봤더니..그럭저럭 할만함. 단지 1랭크 올라 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탈. 그래도 사제보다 휠씬 적게 걸림.

마상에서 미드냥꾼 퍄퍄법사 여전히 잘나가긴 하는데. 이제 너무 지겹고

남은건 도적 할까 기사 할까 고민하다가 기사 함.

돌냥 미드냥 할때는 상대 체력 빠지면 상대가 내 하수인 처리하게 하는게

당연한 거고, 그것을 가속화 시키라고 영능 2뎀지를 블자에서 준거고

그런 전략 플레이 하라고 만든 영능이니까 양심 판다는 생각은 전혀 안듬.

오히려 사냥꾼 답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음. 돌냥 미드냥 아니었음 방패병이랑, 위생병은 일자리 못 구했을듯.

서로 치고 박는 스텟 좋은 하수인만 썼겠죠.

기사 해보니까 손패에 다 털려 가는데 신의 은총이 없고, 수수께기도 없거나, 신의 은총은 있는데 상대가 냥꾼이나, 

흑마일 경우일때 수수께끼 안나오면 지더군요.

원래는 술사 사제, 기사,도적, 상향 시킬려고 했는데. 블자에서 실패 한듯

특히 술사는 확실히 밀어준다고 밀어준건데도...

도적은 괜찮아 보이던데 그것도 패 안풀리면 망하는 거 같고,

결국 블쟈의 밸런스는 망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전사나, 법사, 냥꾼은 수수께끼 쓴 상태까지는 드로우 서로 비슷하고, 

그 상태에서 신의 은총쓰면 기사가 압도적인 상태

개인적으로 좀더 다양한 덱을 만들 수 있게 타직업에 성능 좋은 드로우 카드 좀 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