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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대신 초반부터 냥꾼의 흐름.

유달산성기사
댓글: 3 개
조회: 1187
추천: 1
2016-06-08 20:17:21

5월 1~5일 초쯤. 냥꾼은 미래가 없다. 너무 약하다. 욕이 쳐나온다. 다들 포기상태였음.

 

그 후 2코라인에 불꽃곡예사를 추가하고 사바나2, 야부2, 코도 미드냥 완성이 된 후로 냥꾼이 뒷심이 좋다고 소문이 퍼짐.

 

그후 5월 후반쯤 1티어급 어그로 주술사와 위니흑마가 약점이었는데 그 약점을 극복한 종말이를 사용한 냥꾼들 등장으로 전성기 달림.

 

시간이 더하자 운영잘하시는 분들이 "추적"까지 넣어가며 더 강력해짐.

 

현재 - 자신 등급에 메타보고 불꽃곡예사(미러전 탁월)와 종말이(위니흑마,어그로술사) 중에 골라서 그때 그때 메타에 맞게 등급올림.

          야부가 개사기라며 욕먹고 있는 중임.

 

 

Lv64 유달산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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