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미드냥에 탐험가의 모자로 꿀빨고 있습니다.

2코에 파멸의 예언자 한개빼고 탐험가의 모자 한장 집어넣고 겜하고 있는데, 영능누르기 아쉬울 턴에 모자발라서 꿀빠는 중입니다. 파멸의 예언자는 한장만쓰고 있습니다. 모자가있으면 마지막 피니쉬도 1뎀추가라 더 좋습니다.

그리고 모자는 다시 자기손에 돌아와서 계속 쓸수가 있어서 좋네요. 영능이냐 모자냐 잘 판단해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모자가 좋아요.(모자로 필드 잡을수가 있음).

 

주술이 경우 : 왕두꺼비나 엘레크 토골짜를수가 있습니다.

 

전사전: 전사전에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4체력하수인을 왕두꺼비나 엘레크로 바로 자를수가 있습니다.

 

킁킁이로 5체력 자를수 있습니다.

 

도적전: 4체력 하수인들 자를수 있어요. 살상,치사 안써도 됩니다.

 

야수의 격노도 연구중인데 모래벌레 넣으면 야수의 격노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