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냉법의 최대 단점은

겜 시작 때부터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게 쌓여간다는것이죠 ㅜㅜ(특히 말리냉법...)

 

마지막 한방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 필드쌈을 포기하기 때문에

 

종말이 침묵먹을때나,

 

피 3~4 남고 얼방은 걸려 있는데

 

오염된 노움이나 붐 개객끼(개객끼,,,,)새끼들이 필드에 깔린경우

 

실바가 두둠칫 대기하고 있는 경우

 

드로우 되지 않은 최후의 마지막 한 장의 카드가 말리나 엠퍼러인 경우(!!!!1)

 

피 얼마 남지 않고 드로우 카드도 한두장밖에 없는데 고통사제가 살아있는 경우(원턴에 죽여달란 말이야 ㅜㅜ)

 

상대로 전사가 걸릴 경우 (ㅅㅂ)

 

드로우 카드가 5~7장인데

 

아예 손패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비밀 뺏길 경우(특히 얼방)

 

두둠칫

 

사제가 생각훔치기 할 경우(사적색히,, 생각훔치기 하고 담턴에 비밀걸면 발암)

 

그래서 유튜브를 참고해 용법덱을 짜보는 중인데

 

이거 잘 안되는군요 (뒤적뒤적...)

 

암튼 냉법은 매력이 넘치지만 클래식 전사처럼 클래식 법사덱이 존재하기에는 참 제약이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