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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냉법 800판정도의 후기.txt

징징이법사
댓글: 7 개
조회: 2275
2015-10-23 21:08:40

어.. 하스를 시작한지가 두어달 넘어가는데 3급찍고 벽에 막혀 시험기간중에 푸념중인 한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냉법은 조금 많이 힘듭니다.

 

손놈이 망하고 다른 덱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사실 저는 불기둥 2장넣고 손놈 패는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랭크에서 자주 보이는 덱이 돌냥 1번 2번, 미드 노루, 어그로 노루, 파마기사 기법, 퍄퍄법 정도인데,

 

딱히 유리한 매치업이 돌냥1번과 핸드가 조금 말린 파마기사 정도입니다.

 

나머지 덱들은 너무 템포가 빠르고 명치터는데 최적화 되있어서 3턴정도만 가도 게임이 말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를 막으려고, 힐봇과 양폭등을 넣으면, 결국 드로우카드가 줄거나 키카드를 빼야하는데, 그게 지금 냉법한테는

 

너무 아픕니다. 애초에 지금 덱들이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4드론 6저글링 러쉬를 하는 느낌인데, 테크올려서 한방러쉬를

 

준비하는 느낌이라, 명치가 탈탈 털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전엔 아예 얼회나 광역주문들 종말이를 빼고 컨트롤 법사느낌으로 필드를 야금야금 먹어가면서 피니쉬를 냉법

 

스타일로 끝내는 덱을 한참 연구해봤지만, 제한된 카드 숫자에서 그렇게 덱을 짜는건 결국 어정쩡한 이상한 냉법덱이

 

되버리더군요. 지금 승률이 60~61%정도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거의 60%정도로 고정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냉법덱이 안좋다기 보단, 좀 더 느긋한 메타였으면 냉법이 굉장히 우세했을 것 같습니다.

 

또 파마맨들이 설치는 바람에, 너무나 많은 직업들이 섬광과 케잔을 들고다닙니다. 이것도 한몫하고 있구요.

 

황금냉법덱을 짜려고 패기넘치게 저번달 부터 쭉 돌리는데 이제 조금은 지치네요.

 

정말 용사제, 파마만 만나면 전설찍을 것도 같은데, 이래저래 힘듭니다!

 

푸념글입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은 냉법하세요..

 

 

 

Lv46 징징이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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