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얼방 처음 입문했는데 재밌네요!!

마법사 카드
[1] 얼음창 x2
[2] 얼음 화살 x2
[3] 신비한 지능 x2
[3] 얼음 방패 x2
[3] 얼음 회오리 x2
[3] 잊힌 횃불 x2
[4] 냉기 돌풍 x1
[4] 화염구 x2
[6] 눈보라 x2
[7] 불기둥 x1
[7]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x1

중립 카드
[2] 전리품 수집가 x2
[2] 파멸의 예언자 x2
[2] 풋내기 기술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1
[6] 제왕 타우릿산 x1
[9] 말리고스 x1
[9] 알렉스트라자 x1

낙스랑 고놈 싹 가니까 6천가루정도 남길래 탈노스, 알렉, 종말이 만들어서 예전부터 하고싶던 얼방을 오늘 입문했습니다.

승률이 썩 높지는 않은데 재밌네요 ㅎㅎ

말리고스는 계속 핸드에만 있고 쓸 일이 없어서 뺄까 했는데 방금 말리고스로 방밀을 잡았네용 ㅋㅋ

물론 9턴 칼알렉 10턴 타우릿, 11턴 염구염구이글횟불영능 12턴 말리얼화얼화얼창 이라는 말도안되는 손패덕분이지만..ㅋㅋ

여기까진 일기였구요. 덱 수정할 부분이랑 얼방 기본 운영이나 멀리건에 대해서 연습하는 방법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슴당

지금은 멀리건은 무조건 드로우카드만 다 잡구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