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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제로 1년간 하면서 느낀점과 힘든이유.txt

아이콘 기사의로망
댓글: 5 개
조회: 2259
추천: 2
2015-03-14 21:42:56

 

안녕하세요..다음팟에서 방송하고있는 사제만 하는 가이스트 입니다..

 

제가 1년간 사제만 하면서 느낌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1. 패말림의 심각성

 

사제는 패가 말리면 다른직업보다 노답인 상황입니다...

 

다른직업은 영능으로 뭘할수라도 있지만...사제는 풀피에 힐만 해야댑니다..

 

그래서 전에 제가 글을 적은게 있는데...

 

풀피에 힐을하면 +2씩 올라가게 하는...솔직히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

 

 

2. 2코 하수인의 부재

 

사제는 2코직업카드만 좋게 만들어주면 충분히 강력해 질껍니다..

 

사제 낙스라마스 나오고 1티어 직업이 된게..

 

장의사때문입니다...장의사  간좀  전리품  이교도 

 

초반에 필드를 잡아갈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놈이후 장의사 너프먹고...장의사를 쓰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2코하수인  축소술사..권투로봇이  너무 쓰기가 힘들어서 

 

사제가 너무 힘든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간좀.죽군]  벨렌선택 으로

 

초반에 압박해주는 덱을 연구해서 짜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검은바위산 모험모드에 

 

사제 직업카드2개나오면.  2코하수인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3. 필살기

 

사제는 필살기가 없습니다..

 

벨렌 +정분  콤보가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건 쓰기가 힘듭니다..

 

정분이 하수인한테도 들어간다면 모를까.

 

초반엔 쓸모가없는카드라  초반에 나오면 그냥 카드 없는셈 쳐야댑니다..

 

벨렌도 나오자마자 나이사나 제압기에 빠지고..

 

그냥 9코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벨렌만 나이사에 안맞게 해주면 쓸만해질수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사제분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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