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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제 300판정도 하고 문제점

니팔자야
댓글: 3 개
조회: 1090
2016-07-11 01:53:07
사제의 문제점이
타 직업에 비해 드로우가 쉽지않다는 것,
전사, 법사, 노루, 흑마, 도적, 성기사, 씹랄은 한큐에 2-3장씩
드로우를 보거나 피해를 주고 하수인을 제압해 드로우를 주는 카드가있어서
자신의 패에서 연계가 쉽게끔 설계가 되었지만
사제는 북챙년을 쓰기엔 다른 하수인이 피해를 보기전까지는 쓸수가 없어서 손에서 놀기가 쉽고...
그렇타고 광역연계로 써야할 치마를 한장 써서 순간 드로우를 보기엔 너무 리스크가 큼...
2번째로 직업카드에 강한 스텟이나 능력을 가진 카드의 부재,
현 메타의 추세가 1234 템포로 계속 하수인+제압기로 압박 후 상대의 명치를 터는 추세인데
사제는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왔을때 거의 대부분 방어적인 입장에서 게임을 시작함, 초반에 상대와
대등하게 내줄만한 카드가 없음... 무조껀 2턴을 쉬어주고 시작해야함..
상대의 입장에 맞춰서 상대가 카드를 내면 다음 턴에 2-3턴을 생각해서 뭐가 나올지 예측해서
언제 아키치마를 써야되나 입맛만 쩝쩝 다시는 상태...
그래서 나온게 순치+어둠골을 쓰는 컨사제인데 그 마저도 패가 꼬이면 답이 없다.
진짜 느조스, 크조스, 컨사제, 요그조스, 용사제등등 여러 컨셉의 사제를 해봤는데
어느정도 등급을 올려도 연속씹랄, 전사, 흑마만 만나서 몇등급이나 미끄러진게 한두번이 아님...
저번 등급전엔 8등급에서 7연속 씹랄 만나서 미끄러진게 몇번됨...

다른건 많이바라지도 않음...
상대방의 하수인과 겨룰 수 있을 만한 능력을 가진 하수인만 몇 마리 있어도
사제가 쓰레기란 소리를 면할수는 있을거임...

Lv7 니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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