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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북녘골을 버립시다

아이콘 사마소
댓글: 10 개
조회: 801
추천: 1
2016-08-09 04:24:05
템포 잡아먹는 주범입니다. 1턴에 내든 나중에 내든 드로우 기대값이 예전만 못합니다.

요즘같은 메타에 3체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과거 과학자, 유령들린거미가 판쳤을 때에는

위니 상대로 충분히 1, 2코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지만 지금은 내 손에 당장 보호막 or 고통이 없다면 뭘해도 잘립니다.

특히 간좀, 죽군이 없는 정규에선 북녘골이 다음턴까지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결국 내 턴에 치마나 순치로 한 번에 2드로우 이상 뽑아야 의미가 있는데, 필드를 먹었다면 문제가 없지만

이미 다 내준 상황에서 치마, 순치로 드로우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모 아니면 도, 진 게임 질질 끌기에 불과하죠.

북녘골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북녘 1코 + 영능 2코로 3코스트 1드로우 플레이가

과연 유용한 행동인지 의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몇 게임 북녘 두 장 빼버리고 고통의 수행사제 두 장 넣었습니다.

차라리 이게 기대값이 높고, 코스트 절약에서도 뛰어났습니다.

광기와 연계는 당연하고, 설령 내자마자 잘리더라도 1드로우 확정인 것은 위와 같습니다만

무엇보다 영능의 활용이 더 유연해져서 명치를 얻어맞는 와중에 깨알같은 2힐을 본체에 넣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북녘골의 조건인 '상처입은 아군 하수인'을 필요치 않다는 점도 훌륭합니다.

한 턴 이상 살았을 때의 드로우 기대값도 북녘 그 이상입니다.

치마로 더이상 드로우 볼 일이 없어 아키나이와 함께 활용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늘어납니다.




북녘골을 이제 그만 놓아줍시다.

Lv74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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