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부터
사제로시작
시즌2 마3 3,4 전설찍고
3시즌 순서대로 사제->드루->전사로 함
사제는 내가 무과금으로 돌리기 쉽기에 시작했고
그 이후엔 그저 황금카드목적으로 시작한 직업임 ( 드루 풋내기, 전사 누누 )
무과금이라 과금은 절대이길수 없다고?
개소리 종결좀 하자
지금 유행하는 메타가 내 부근 (전설~7등급까지 매칭됨)
어그로덱,드루 미드레인지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빅덱의 위상은 어그로덱과 미드레인지덱에 압살당한지 오래임
또한 그렇다고 빅덱을 무과금 유저가 할 수 없느냐?
그것도 아님 난 지금 과금 20을 한 무과금유저에게는 조금 과금을 한 유저로 볼 수 있지만
과금은 3시즌 드루로 시작했을때 첨해봄 ( 카드를 얻기 위함도 적잖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황금 카드 제작에 있어서
였음 고로 무과금이라 쪼달려서 했다는 의미는 아님 )
2시즌 사제로 이미 기반카드들은 다 투기장으로 해결을 해놓았던 상태.
뭘 의미하느냐?
ccg또는 여타 tcg에는 있을 수 없는 ( 사행성을 위해서라도, 게임 개발에 대한 이익을 목표로 하기에도 )
투기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이미 주고 있음
그 투기장이라는 시스템 자체도 회사에서 '이 게임의 슬로건 자체는 가볍고 누구나 할 수 있는'을 내걸은 만큼
보상은 기대 이상치이고
절대 카드획득에 대한 불만을 가져서는 없어야 하는 정도임.
애초에 최대 9승 투기장이였을 떄도 주변에 아는 전설찍은 분들은 투기장 뺑뻉이로 인해
황금카드 덱을 만들 정도였고
그 이후 무과금유저의 반발로인해 12승으로 늘린후 보상은 더욱더 좋아진 상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무과금 유저는 계속해서 징징을 하는가?
결론은 하나임
시간이 아깝거나, 귀찮거나, 자기의 노력은 하고 싶지 않지만 노력한 사람과의 균등한 카드획득력에 있음
전설카드가 많고 황금카드가 많으면 무조건적으로 현질해서 개사기로 시작하네 라는 불순한 마인드와
그 사람이 투기장으로 노력해서 얻었다는 생각은 일절 하지도 않은 채
자기들의 불리함과 무과금 유저의 독보적인 거지근성만 내세운채
과금 또는 하드투기장 유저를 기만하는 게시글을 싸고 있음
그렇게 과금이 사기같으면 덱에 전설 다꼴아박은덱 한번이라도 빌려서 해보던가 굴러가는지
미드레인지와 비트가 성행하고 있는 이 메타시점에서 괜한 푸념으로 남들 눈쌀 찌푸리게 하지말고 좀
과금을 안하고 카드를 얻고 싶으면 정도껏 투기장을 돌아서 카드를 획득할 기반을 만들어야 함
생산적이지 못한 인간은 어디서나 패배자인건 겜이나 현실이나 똑같은 듯
나조차도 과금을 하기 싫어서 시작한 사제였고
사제로 시즌 최대등급을 찍었음에도 투기장 시작은 매일 0승3패 ~ 3승 3패로 마감하는일이 잦았음
투기장을 시작한 이유도 사제의 너프 + 사제를 만렙 찍어 다른 직업을 해보기 위함
아는 분들에게 투기장 팁을 얻어가며 인벤 투기장 팁게글을 봐가면서 열심히 카드를 얻기위해 투기장 뺑뺑이를
억지로라도 계속 해왔음
결과는 어떻냐고?
황금전설카드 8장에 (난 카드뽑기 운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 모두 제작) 공용 전설카드는 전승지기 이외에 거의 모든걸 다 모았고
아주 하드한 컨셉덱 아닌 이상 ( 아주 특이한 직업카드가 들어가는 컨셉덱 ) 또는
내가 절대하지 않는 법사, 성기사 이외의 모든 직업은 요즘 메타에 맞게 덱 구성할 카드는 모두 다 있음
그런데도 무과금이라 불리하다는 소리를 할 사람은 반박할 내용을 댓글로 달아주시길
왜 그쪽이 무과금이 아닌 다른 이유에서 이 편한 하스스톤을 즐기지 못하는지 설명해드림 ^^;
버섴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