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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사제에 대한 나의 생각

아이콘 드림치
댓글: 2 개
조회: 151
2013-10-26 10:19:12

우연히 본글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내가 지나 가는데 나를보고 말이고 하면 그 사람 빰을 때려주고

또 내가 지나가는데 나를보고 말이라고 하면 그 사람을 주먹으로 때려주고

또 내가 지나가는데 나를보고 말이라고 하면 마굿간에 가서 말안장을 사라

 

내가 생각할때 나는 말이 아니지만 다른사람들이 나을 말이라고 한다면

나는 말일것 입니다

나에게 있어 나는 나 이지만 아버지가 나를 보면 나는 아들이 되고

만약 나에게 아들이 있다면 나는 아버지가 될것 입니다

보는이의 입장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변하것이 많습니다

 

사제가 op다 아니다 라는 문제는 상대적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헌질러인 내게는 사제는 크게 어렵지 않은 상대 입니다

게다가 나는 예전에 TCG게임 까지 한 경험이 있어

덱짜는 것이나 덱의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는 상태 이고요

헌질러에다가 예전 TCG게임 경험까지 있는 나를 기준으로

밸런스를 잡아야 될까요 ?

그래도 지금은 클로즈 베타라 TCG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베타 신청한 상대라 빠르게 게임을 파악 하고 있지만

막상 오픈 베타 들어 가면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들이 대거 들어 올것인데

그들의 위한 밸런스를 잡는게 클로즈 베타의 역활이 아닐까요 ?

 

내가 하스스톤 잘 한다고 내 기준에 마춰서 밸런스를 잡아야 할까요

오픈 베타 하면 마스터 찍을 사람이 전체에서 10%는 될까요 ?

사제가 OP라 손문이 나면 오픈 하면 사람들이 골드 번다고 사제만 할건데

그럼 온통 사제로 넘쳐 나겠죠 사제 vs 사제전이 반이상이 될건데

그래도 골드가 잘벌리고 게임이 재미가 있을까요 ?

나머지는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Lv70 드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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