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내가생각하는 밸런스 조정안

언제나 유행하는 덱은 있었지만 최근 마상시합 업데이트후 특정 직업군과 덱의 쏠림이 강한건 분명 문제가 있다는거지요

그래서 저도 제 나름대로 조정안을 써봤습니다.

 

1.파마덱

수수께기의 도전자

6/6 전투의 함성: 내 덱에 있는 모든 종류의 비밀 카드를 1장씩 사용합니다.

 

2/2 전투의 함성: 내 덱에 있는 모든 종류의 비밀 카드를 1장씩 사용하고, 걸려있는 비밀수만큼 +1/+1

 

2번째 파마맨의 기대 능력치를 낮추고. 첫번쨰 파마맨의 대응 방법을 늘릴수 있습니다. 침묵으로 너무 압박이었던 6/6스텟을 줄일수 있습니다. 7/7이상을 달고나올수도 있지만 요즘 꼭 기용하는 나이사로 제거를 할수도있고 자신의 필드에 하수인이 하나도 없더라도 침묵만으로 피해를 상당히 줄일수 있습니다.

 

2.손님덱

여러카드들의 시너지가 집약된 이덱을 단순히 광전사의 패치로 사장시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가능성은 남겨두되 말림을 조금 늘려서 승률을 내리는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제왕 타우릿산

내 턴이 끝날 때, 내 손에 있는 카드들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단, (1)보다 낮아지진 않습니다.

 

다른 타우릿산 활용덱(예: 말리@)이 받는 영향은 줄이고 손님덱의 마격,소용돌이의 0코화를 방지합니다.

 

침묵효과의 변화

침묵효과를 가진 하수인과 주문을 영웅에게도 사용가능하게 바꾸고, 영웅에게 사용시 무기의 특수효과를 제거

 

죽빨의 소용돌이 효과를 없에는 방법으로, 침묵으로 방어구제작자나 고통의 수행사제의 드로우도 막는대신 무기가 남는 다는점이 수액류와 차이점을 줌니다. 또한,덱에서 침묵의 비중이 늘면 고통의수행사제에게 침묵을걸어서 추가적인 로우를 방지할수도 있습니다.

이 몇가지 변화로 손님덱의 특징은 살려둔체로 승률을 낮출수 있을거라 생각함니다.

 

3.신의 은총

말은 많은데 코스트를 4코정도로 늘리는것말곤 적절한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