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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사제는 사실 이것만 손보고 다른걸 강화하면 된다.

유포니
댓글: 70 개
조회: 705
2013-10-30 00:15:14

 

 낮은 코스트로 적의 하수인과 1:1 교환이 가능한

 

 고통과 죽음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사제가 초반을 넘기기 힘들긴 개뿔. 성스러운 일격 2장에 고통 2장이면 만사형통이다.

 

 공격력 4에 몫숨걸게 되는게 현실이고,  (물론 아예 초반 올인 멀록덱이면 이야기가 다르다.)

 

 

 덤으로 ChanmanV (아이디가 이게 맞나.. 프로게이머 형님) 가 설인을 쓰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공격력 4에 체력 5면 진짜 완전체인데, 거기다가 4코스트다. 에누리없이 -_-;;

 

 

 왠만한 마법이 끽해봐야 4뎀인데 다 버틸 수 있고, 사제의 마법의 영향도 받지 않으면서

 

 정배를 하기에는 죤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아까운 그런 유닛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쨌든 그런걸 풀려면 여러 방법을 검토해야 할 것 같지만.

 

 

 

 대신에 암흑의 광기라던가, 적 하수인을 조종할 수 있는 마법의 코스트를 하나정도 줄여준다던가 해서

 

 

 하수인 지배형의 사제를 좀 더 강화시켰으면 한다.

 

 

 

 솔직히 상대의 초중후반 키카드를 고작 2,3코스트로 뭐가 걸려있건간에 없앤다는건 너무 한다.

 

 

 제거 마법을 사용하고서도 코스트가 남아서 다른걸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아예 고통을 1코에 공격력 2 이하로 만들던가 3코 마법화 시켜야 하고 (2코는 에누리없이 너무 셈..)

 

죽음도 마찬가지로 4코로 만들던가 공격력 6이상으로 범위를 한정시켜야 옳다고 본다.

 

 

 

대신에 상대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상향을 시켜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암흑의 광기를 3코로 만들고, 마음의 눈으로 뽑아온 카드의 코스트 소모량을 1 감소시켜준다던지.

 

정배로 가져온 유닛의 체력이 닳아있을 때 전부 그걸 채워준다던가 또는 체력을 +1 해주던지.

 

 

 

현재 하스스톤은 공격력 4에 너무 묶여버렸다. 상대가 어떤 덱인지 모르는 이상 범용적으로 괜찮은 카드들을 선택할

 

수 밖에 없고, 사제때문에 공격력 4가 너무나도 당연한 마지노선 같은게 되어버린 것 같다.

 

 

그것만 없어지면 이래저래 활용가능한 카드들이 많을텐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선택권이 없다시피 한게 슬프다.

Lv46 유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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