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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하스스톤에 컨트롤이라는 개념이 존재할까?

체스터킹
댓글: 18 개
조회: 2361
2016-06-29 15:40:27

 

이 게임은 지금 현재 상당한 상금액을 가지고 세계대회를 운영할 정도에 e스포츠 컨텐츠인데

 

웃긴점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유명인사는 있어도 최고 입지에 플레이어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이 게임은 실력이라는 측면보다도 운이라는 측면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30장의 덱카드 중

 

처음의 멀리건과 오른쪽에서 매턴마다 받는 한 장의 카드들에 자원으로 승부를 벌이는데

 

여기서 내가 필요한 카드들을 적시에 수급받는 것은 모두 컴퓨터의 인공지능에 의지해야 하는

 

게임에서 컨트롤에 개념이 있는 걸까?

 

조금은 회의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에 대해서 상대가 가지고 있는 카드들을 예측하고 다음 수를 내다보는

 

통찰력은 플레이어의 실력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통찰이라는 것도 결국은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카드에 기대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컨트롤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카드가 아닌 요소를 부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덱에서 카드 한장을 선택한다. 대신 3장의 카드를 버린다라는 극단적인 룰이라던지

 

이번턴에 상대에 무작위의 카드 한개를 매개로 상대가 쥐고 있는 카드에 코스트를 볼 수 있는 다던자

 

마나 수정 한개 소모로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3개까지 교환 가능한다던지

 

하는 플레이가 직접적으로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요소를 주면 좀더 실력겜이 돼지 않을까?

 

Lv30 체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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