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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하스 밸런스 망치는 주범은 이글도끼와 영혼발톱이다

움치훔치
댓글: 23 개
조회: 2438
추천: 6
2016-11-13 16:40:49

이글도끼는 2/3 영혼발톱도 주문공격력존재시 공격력 +1로 바꿔야한다

 

왜냐?

 

도끼와 영발떄문에 굴러가는 스노우볼링을 보자

 

덱을 짤때를 생각해보자

 

현재 2마나 2/3 생물들은 현재 전멸이다

 

3/2와 싸워도 본전이고 도끼에 짤리고 체력 3 하수인을 못잡기 때문이다

 

반면에 2마나 3/2 생물들은

 

2/3과 싸워도 본전이고 1/3 하수인을 자를수있고 도끼에 짤리고 체력3 하수인까지 견재가 가능하다

 

즉 능력이 매우좋지 않는이상 2/3은 계륵이고 쓸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3/2때문에 4/3 하수인마저 죽어버려 현재 하수인 매타는 3/2 -> 3/4로 고정되어버렸다

 

 

반면 도끼와 영혼발톱을 하향한뒤를 보자

 

 

3/2는 2/3과 본전 도끼에 짤리고 체력3 견재가능 폭덫 기습 요원에 짤림

 

2/3은 3/2와 본전 무기에 안짤리고 체력3 견재 불가능 폭덫 기습 요원에 안짤림

 

한쪽 스탯에만 장점이 쏠리는게 아닌 둘다 장단점이 생겨 선택이 가능하게 된다

 

 

하수인 싸움을 주로 하고 싶으면 지금은 전사 만났을때 2턴에 도끼때문에 3/2 하수인을 생으로 내는 것이

 

엄청 망설여지지만  도끼가 2/3이 되면 3/2는 여전히 부담되도 2/3은 그냥 낼수있다

 

전사가  도끼로 2/3을 쳐도 체력이 1이 남고 최소한 뭔가 1개의 카드를 더써야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술사도 1턴에 영발을 낀다고 해서 2턴에 영능만으로 게임이 터질가능성이 매우줄어든다

 

또 3/2가 줄어들게 된다면 기존에 죽어있던 쓸만한 3마나 4/3도 쓸가능성이 늘어난다

 

3/2와 가볍게 교환되는게 아닌 2/3과는 체력이 1남기 때문에 선택에 따라 덱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다양하게 물고물리는 하수인 메타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크다

 

 

또 메타가 초반에 들어가는 명치딜이 확줄기때문에 지금 확장팩처럼 대놓고 사제 밀어줄게요 라면서 대놓고 op카드발매 밸런스를 지키는게 아닌 현재 상태에서도 충분히 사제가 할만하지는 밸런스로 바꿀수있게 된다

 

bbㄳ끼 뇌에 주름이라고는 하나도없는 ㅅㄲ

 

 

 

 

 

 

 

 

 

Lv54 움치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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