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투기장 돌리고 제가 토큰을 너무 박하게 평가하는 감이 있나 있나 싶어
토큰 하수인들의 영원한 파트너인 우서경을 돌려봤습니다.
※1분 이상의 긴 고민을 한 픽은 픽 번호 옆에 ㅡㅡㅡ 로 표시하겠습니다.
01.
★
고민할 필요 없이 집었습니다. 마법사와 도적만 아니라면 돌가죽 바실리스크 처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03. ㅡㅡㅡ
상아색 나이트와 천벌의 망치를 고민해봐야되는데 덱에 카드가 없으니 원..
언제든지 나갈 수 있는 상아색 나이트를 집었습니다.
04.
빛의 감시자는 사제 아니면 투기장에서 거르는 카드라 생각하고,
자갈주둥이 기사는 상대편에게 주는 1코스트 하수인이 자갈주둥이 기사 자신을 잡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걸렀습니다.
소거법으로 자연스럽게 이교도 약제사를 골랐습니다.
05.
제압기 하나 들고 갑시다.
06.
호젠 치유사와 황천의 원령 역사가 둘 다 조건부 카드라 걸렀습니다.
15장이 되기 전까지는 조건부 카드는 왠만하면 안들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07.
신의 격노는 운빨요소가 다분하고 축복받은 용사는 제 코스트 값을 못할때가 많으니,
하수인 하나 드로우 하는셈 치고 어둠 속의 빛을 골랐습니다.
발견엔 직업 보정이 있고, 성기사는 하수인이 나쁘지 않은 편이니 제 밥값은 하리라 믿습니다.
08.
참회는 너무 어이없이 빠질 것 같아서 싫고, 느조스의 촉수는 성기사 영능과의 조합이 좋지 않아서 걸렀습니다.
09. ㅡㅡㅡ
단검 곡예사는 필드를 까는 플레이를 해야되는데 위에서 말한대로 컨트롤 위주로 가는 것 같아서 걸렀습니다.
상아색 나이트와 폭탄 분대중 고민해야되는데 폭탄 분대가 필드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골랐습니다.
11. ㅡㅡㅡ
★
단검 곡예사는 이하동문.
하수구 독성 수액과 천벌의 망치 중 고민했는데 3코 하수인이 없기도 하니 하수구 독성 수액을 채용했습니다.
천벌의 망치는 코스트 대비 데미지가 안나오기도 하고...
12. ㅡㅡㅡ
★
수정 사자는 정직하게 나갈 것 같기에 걸렀고, 수문학자와 불길의 불사조 중에 고민했습니다.
즉발성을 가진 불길의 불사조를 채용했습니다.
13. ㅡㅡㅡ
★
황혼멧돼지는 토큰이나 영웅 능력이랑 1:1 교환이 되니 Pass.
신의 격노와 지혜의 축복 중에선 좀 더 가볍고, 여러 장 드로우를 볼 수 있는 지혜의 축복을 선택했습니다.
14.
비전 변형물은 연계할 주문의 수가 적어서 PASS.
멀록 전투대장의 종족값은 사실상 빼고 봐야되니 3코 3/3 바닐라 하수인인데 2코 하수인과 교환이 된다는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제압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겸손을 들었습니다.
15.
겸손(1코스트) + 3/3 바닐라 (2.5코스트) = 3코스트 Awesome!!
여부가 있겠습니까 알도르 평화감시단 집었습니다.
17.
눈에는 눈은 필드에 아무 영향을 안주고, 성스러운 빛은 미리 체력이 높은 하수인이 깔려 있어야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소거법으로 칼리모스의 시종 골랐습니다. (어째서 꽃의 고대정령은 정령 종족값이 없죠?)
18.
개인적으로 신성화는 평등 없으면 못 써먹는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두 번 행동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수호자를 집었습니다. 길 잃은 신병들은 도발이 없어서.. 그닥 안땡기네요.
19.
고코스트 하수인이 없으니 폭풍감시자를 집었습니다.
20. ㅡㅡㅡ
화산사우루스랑 폭탄 분대가 땡기긴 하지만 4코 하수인존이 텅텅 비었습니다.
생존력이랑 혼자서도 필드장악력이 좋은 보랏빛 여교사를 집었습니다.
21.
밤의 울음꾼은 조건부, 보호의 손길은 필드 위에 하수인이 안깔려 있으면 잉여이므로, 즉발 2딜 스톰파이크 특공대를 집었습니다.
22.
침묵은 사랑입니다.
23. ㅡㅡㅡ
★
즉발 2딜 + 칼리모스의 시종과의 연계성을 생각해서 불길의 불사조를 집었습니다.
24. ㅡㅡㅡ
1코스트 카드 둘이 너무 효과가 좋지 않으므로 천벌의 망치를 골랐습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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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투기장 덱을 짤 때 컨셉도 15장 넘어가면 그 때 생각해보기로 해야겠습니다...
끝나고 덱을 보니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덱이 되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