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기분좋게 8승을 해서 이번엔 자신감있게 가볼게요!
1.



용족 시너지가 까다로운 지불용, 즉발딜이 부족한 사제로 광역 2뎀각이 힘들다고 판단해 조건 없이 기댓값이 높은 1 선택
12승 하신 다른 분들 기보에선 거의 1픽 고르자마자 컨트롤, 시너지, 템포 등등 덱컨셉을 확정해버리시던데, 저도 그래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2.



덱 파워가 좀 낮아지는 걸 제외하면 주문처럼 쓸수있고 영능이 1딜이 아니면 나갈 수도 있는 빙정은 정말 좋은 카드라고 생각해요. 2 선택
3.



가장 좋은 카드는 고성능 제압기 고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원 집행자 효과 또한 중후반 필드싸움에서 강력하다고 생각해요. 3 선택
4.



광기를 무조건 고르는 건 거의 개똥철학에 가깝다고 봐요. 전 절대 포기하기 싫어요.22222
5.



지난 투기장처럼 중후반에 싸움을 거는 덱을 생각하고 있어서 곰팡이술사도 좋겠지만, 깔깔이에 애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꼭 깔깔이가 아니라도 생각할수록 좋은 카드 같아요 이끼거인. 3 선택
6.



공대장, 주공 시너지도 전무해서 꽝 중에선 그래도 2코스트만 내면 새 카드로 바꿔주는 3이 그나마 낫다고 봐요. 3 선택
7.



이전 투기장에서 빛의 정령은 분명히 괜찮은 하수인이긴 하지만, 상대 필드에 따라 그냥 반푼이가 될 위험이 크다는 게 결론이었어요. 3 집고 큰 주문을 한두개 더 집는게 낫다고 봐요. 3 선택
8.



고통으로 천보달린 혼밥맨을 쓱 잡는게 참 재밌긴 한데... 그래도 갓멍울. 3 선택
9.



전 제가 안누른줄 알았어요. 지금까지 거의 하수인만 집어왔고, 고통을 집을 때가 온 것 같네요. 2 선택
10.



혐깔이...
11.


1드로우를 소비한다는 건 아깝긴 하지만, 앞으로도 몇 안나올 즉발딜은 중요하죠. 2 선택
12.



꿀주먹이 덱 컨셉에 더 맞을듯 해요. 부족한 저코는 슬슬 채워가면 되고요. 코볼트는 사실상 바닐라인데 자꾸 눈길이 가요..2 선택
13.



즉시 필드를 강화해 필드싸움을 돕는 3 선택.
14.



그나마 독성이나 죽메, 공격력 등 고를수라도 있는 1 선택
15.



수확기는 1,2코를 집지않아 거르고, 로크는 도발 능력치는 좋지만 결국 그뿐이라 밸류가 가장 뛰어난 2 선택
16.



덱 구성이 컨트롤보단 템포에 가까워지네요. 용사냥꾼은 정말 좋은 카드니까 거를 순 없다고 생각해요.
17.



적의 교환계획을 꼬아버릴 수 있는 사도 선택
18.



예언자는 1코에 템포로 나가는게 아니면 드로우만 차지하고, 템포로 나가봤자 제 덱엔 2코로 연결해줄 수도 없어요.
고통은 한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갓멍울.
19.



말벌이 도적, 노루같이 광역기가 부족한 직업 상대로는 되게 골치아프더라고요. 템포용 바언수 잡고 또 때린 적도 있구요.
20.



하스아레나 교회누나 점수가 비정상적으로 높더라고요.직업보정 덕에 토르톨라나 흑요석이 잘 나오고, 리치왕이나 사나운 거인같은 좋은 중립 하수인도 기대할 수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바언수가 좋아보여요. 2 선택
21.



3코부터 시작하는 덱이니까 4코를 집는 게 맞지 않을까요?
22.



무난한 템포4코 빛정 선택.
23.



후반 하수인으로 트레샤돈 좋더라고요. 힐과도 잘맞고, 죽메도 꽤 거슬리고요.
24.



3코 하수인은 차고 넘치니 무조건 비약.
25.



토르톨라는 초반 어그로 공세를 잿멍울과 함께 막아줄 소중한 카드라고 생각해요. 나머지 두 카드도 좋지만 '당장' 필요한 카드가 나와준 것 같아요. 2 선택
26.



아무리 생각해도 두 턴 살기 힘들 것 같은데, 5코가 적으니 한번 집어서 써볼게요.
27.



후반 하수인 화산사우루스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28.



비약보다 여분팔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비약 정확히 필요한것만 피해서 나오더라고요ㅡㅡ 풀피에 생흡, 1/1있을때 천보, 바닐라 상대로 복사 등
29.



분명히 철철 철철철보다 전령이 좋은 카드인 건 맞는데, 이전 투기장에서 많이 실망했어요. 내 손패에 언제나 5공으로 기다려주는 게 훨씬 든든하겠더라고요. 1 선택
30.



2코는 집을 이유가 없고, 지난 투기장에서 2개나 집은 오메가는 10마나 필드에선 그냥 6체력 센진일 뿐이었어요. 상대 블러핑, 트레샤돈 사기를 기대하며 3 선택
후반지향 덱을 짜고 싶었는데, 강력한 전설도 안 보이고 그렇다고 컨트롤 카드가 나온것도 아니고..2코 이빨빠진 템포덱이 되어버렸네요. 픽 중간에 인지하고 두셋이라도 집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고승은 힘들어보이고, 이번 투기장은 반면교사로서 배우게 될 것 같네요.
지적과 조언은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