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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구성기보] 대난투 도적 기보 #4

Sanregare
댓글: 6 개
조회: 1399
추천: 5
2019-03-14 17:13:53















































3. ? 암검님..? 암검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비선호하지는 않는다. 도적 무기 중에서는 선호도는 


네크리움>암검>>그림자칼날=비수 정도인것 같다. 무기 더 없죠? 앞에서 무기 안집을거라곤 했는데 이렇게 뜨면 안집을 수가 있나.



2. 3은 지금 내 덱에서 필요 없다. 주문 광전사가 두장이기는 해도 옵션 자체가 필요가 없어보인다. 1은 내 덱에서 자리가 없지. 2도 지금 조합상으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못쓸 이유는 없으니까..



3. 부족했던 1코스트 보충.



2. 기계 카드가 지금 로켓하고 또다른 워기어였나? 이 정도면 충분히 위력이 나오는 조합이지. 1은 지금 옵션상 배제할거고, 3과 2중 고르면 된다. 기계 시너지에서 오는 이득이 죽메로 얻는 스켈레톤 두마리보다 더 높다고 판단해 2를 골랐다.



3. 1하고 2는 전혀 필요없는 옵션이라..



1. 선호하는 카드는 아니다. 2가 한장 없었으면 그냥 2 집었겠는데, 이미 한장이 있어서 그냥 1을 골랐다.



2. 마지막 픽. 비수는 지금 메타에서 쓰기 힘들고, 박살마는 지금 6코이상이 딱히 없는지라 아예 못집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파워를 따질거면 2의 옵션도 매력적이지. 그렇다면 가벼운쪽으로 간다.






살다살다 이런일도 있네요;; 11승 2패 황금전사가 밧줄을 막 태우더니..





아무것도 안하고 나가네요.. 하긴 저도 저렇게 진적이 있기는 있음.. 






아니 30판 왜이리 길어..



흠 아무튼 제가 과하게 좀 비판하거나 비난적인 어조를 쓰는 이유는 그거임.. 전 아무튼 게임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음.. 하스스톤에 대한 자부심이 아니라,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있음.. 즉 게임은 제 정체성을 이루는 중요한 일부라는 이야기죠..


픽 설명이 간결하고 간단간단해 보이고, 그렇게 큰 생각이 없어 보이더라도 드려나지 않은 수많은 고민과, 진지한 접근이 안에 있었음.. 그러나 저는 그렇게 진지하게 접근을 했는데, 상대방이..이번 경우는 뭐 일부러 튕기지는 않았으니 논외고.. 아무튼 상대방이 제대로 된 접근법이 아닌 그냥 장난스러운 게임을 하면 제 노력.. 다른 말로 하면 정체성이 부정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저는 제가 게임에 대한 자부심과 존경과 철학을 담아서 플레이하듯이, 상대방도 똑같이, 최대한 걸맞는 상대와 게임하기를 원함.. 그러나 요즘 하스스톤을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은 것 같네요.. 그래서 좀 비난, 비판을 하는거임.. 랭커들도 마찬가지임.. 랭커들도 랭킹에 걸맞는 품위와 자부심을 가지고 게임하기를 바라는데 장난스러운 플레이들이 속속들이 보이니 답답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아무튼 이해를 해 주시죠.. 정말 이해 못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음.. 이건 제 철학의 문제라 바뀌지는 않을것이니, 너무 보기 불편하신 분은 적당히 걸러서 보시거나, 안보시는거 추천해드리겠음..

Lv18 Sanreg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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