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스케쥴러를 보면서 많이 놀랐는데 상당히 고급스럽고
디테일함이 느껴지는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태 봐왔던 스케쥴러중 가장 고급스러운 그림인것 같습니다
검정 박스를 열고 안에 내용물을 꺼내면 하얀 박스가 하나 더 나옵니다
그 하얀 박스를 오픈하면 스케쥴러가 나오는데
비닐로 또 한번 포장되어 있습니다
<HyperX>에서 상당히 꼼꼼하게 포장하여 보낸게 느껴집니다.
Very Good!!
포장을 뜯고 사진 찍는중에 누군가 들고 튀었습니다. (ㅠㅠ;)
<HyperX>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응원의 메세지도 함께 남깁니다.
<HyperX>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