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피겨] 눈의요정 사치코

어제 한해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국전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마스 경품들의 견본을 보러갔는데 사치코가 제일 귀엽더군요

사실 exq카나코랑 미쿠 핵심으로 보러간건데 둘다 전시된게 없었고 미쿠의 경우 아예 웬만한 모든 굿즈샵에서 품절...

결국 사치코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정말이지 요즘 계절에 딱 맞는 의상과 사랑스러움이네요!

나온지 꽤 된 제품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한...

지난주에 산 est 미카와 함께.jpg

그동안 경품을 등한시해 왔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요즘이네요

돈이 없다면 꼭 무리할 필요는 없구나라는걸 깨닫게 됐어요

5월엔가 est 우즈키 이쁘게 나오는 모양이던데 그거 노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