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스카웃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좀 우울해서...(..) 걍 질러버렸어요
그리고 그 대상은 리이나 4차입니다!
지난번 스카우트 했을때가 작년 2월경이었는데 그때부터 관심을 갖고있었던 카드에요
사실 튜닝스킬인지라 덱에 넣고 쓸만한 일이 거의 없지만 이제는 의상을 공유가 가능하니까 순전히 의상값이네요
이로써 저에게 있어 로꾸는 무려 가지고있는 모든 로꾸카드 3종세트를 스카우트로 데려온 진기록을 썼네요(..)
1차는 메모리얼 천장스카우트로, 2차 4차는 일반 스카우트로...
그만큼 로꾸는 마성의 아이돌인거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은 록캣단 미쿠냥과 함께!
그동안 약간 사복느낌의 쓰알의상을 갖고 싶었는데 한을 풀었네요
정말 로꾸답고 이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