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카 우미
대발견!!!
저기저기!!
프로듀서는 여자력에도 이런저런 종류가 있다는 거 알았어!?
나는 최근 깨달은 건데, 코토하처럼 상냥한거랑♥
메구미처럼 멋진거랑
미나찡처럼 요리를 잘하는거랑
카렌처럼 예쁜거랑
전부 여자력인거네.
그걸 깨달은 나, 꽤 대단하지 않아?
여자력에 대해 좀 알게 된 걸지도!!
어떻게 하면 모두처럼 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 。·)?
어쨌든 도전하고 그 다음에 생각하면 되겠지 (˚ ∀ ˚)
하여튼 나, 여자력을 겟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힘낼테니까.
우선... 볼더링을 가는 횟수를 늘려볼까.
프로듀서도 기대하고 있어줘!
☆우미☆
마이하마 아유무
다시 새롭게 넘버원!!
프로듀서, 수고 많아!
정~말 시간이 가는 건 빠르네.
극장 모두들 점점 레벨 업↗해서 엄청나게 든든해져서 말이야.
나만 뒤쳐지면 안돼!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고.
아, 그렇지만 가만히 뒤쳐질 생각은 없으니까 안심해.
그치만 내가 목표로 하는 건 물론 넘버원!! 이니까 말이야.
헤헷, 이런 기념일에 넘버원이라는 말을 꺼내면 어쩐지 몸이 긴장하는 기분이 들어☆
목표가 높으면 역시 긴장해버리는 일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프로듀서가 등 뒤에서 밀어준다면 어디까지고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내 등은 맡기도록 할게!
잘 부탁해, 프로듀서!!
= AYUMU =
미야오 미야
극장의 잿날
미야에요.
얼마 전, 근처 신사가 잿날을 맞았기에 다녀와봤어요.
금붕어 건지기, 사격, 솜사탕...
노점을 즐기는 사람들의 미소가 흘러넘치고 있기에, 저도 미소를 짓고 말았어요.
기념일이란 정말 행복한 날이네요☆
저희들의 극장도 마침 잿날인건지도 모르겠네요~
기념일을 맞이한 극장에는 미소가 잔뜩 흘러넘치고 있으니까요.
극장의 잿날...
멋지군요~
저라면 모형틀 파내는 가게를 담당하고 싶어요☆
프로듀서씨는 하고 싶은 가게가 있으신가요?
다음에 들려주세요~
미야
미우라 아즈사
멋진 나날을♪
수고하십니다, 아즈사에요~
얼마 전 현장에서 나이 지긋한 연예인 부부 분들과 함께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가끔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또 가끔은 최대의 라이벌로서, 예능계에서 계속 싸워 온 끝에...
지금은 무척 행복하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저희도 언젠가 그 두분처럼 멋진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요...☆
아, 물론 아이돌이랑 프로듀서니까 부부는 무리겠지만...
죄송해요, 어쩐지 걷잡을 수가 없어서.
어쨌든 저는 계속 프로듀서씨와 아이돌 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프로듀서씨도 같은 마음이시라면 기쁘겠는데... 우후후♪
앞으로도 오랫동안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