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설

넓은 이벤트 부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아즈사씨의 손을 잡아주었다는 시호.

릿군이 된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내일이 생일인 요조숙녀.

요조숙녀 운동회에서 열심히 했지만

잘 되진 못했나봅니다

하지만 끝난 뒤 타마키에게 "열심히 한 상"을 받았다네요

오늘도 착한 타마키

뭘 입어도 모양이 사는 카리스마 타카네씨.

일본옷이든 드레스든 차이나복이든,

그리고 인형옷이든 말이죠

이번 동물옷도 사실 잘 어울리지만

표범탈이었음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라디오에서 해외여행 이야기를 한 치즈루씨

스페인은 이베리코 돼지가 유명하고,

 앵거스 소는 스코틀랜드가 원산이라시네요

화제가 바뀐 것 같지만 신경 쓰면 지는 겁니다

슈팅게임 체험을 하느라 너무 정신 없었던 미야.

하지만 나오가 "미야한텐 손가락 하나 몬댄다~"며

지켜주었다고 하네요. 멋있는 나오입니다

오늘도 치하야와 시즈카.

치하야의 다음 쓰알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긴 바지를 좀 입혀줬으면 좋겠네요

어쩌다 같이 찍힌 세리카.

카오리 시스터와 개구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