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것저것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에 의상도 이쁘고

카린씨의 등장이라든지

이것저것 기억에 남네요

처음 저속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청순파 미소녀 역할을 맡은 아리사.

리허설에서 후오오오~!거려서 걱정이었지만

실제로는 잘했다면서 '역시 그 녀석도 아이돌이구만'이라네요

아리사도 입만 다물면 미인... 뭐 그런 느낌이니까요

입만 다물면 미인 소리 들을 것 같은 또 다른 사람.

사극에서 섹시한 역할을 맡아서, 일부러 옷을 흐트러트려서 어깨를 내보였더니

'그렇게 입는 방식도 있었네요!'라며 착각하고 만 에밀리.

나중에 오해를 풀어주겠다지만 처음부터 좀 조심을 했으면 좋겠네요

아미 스승님의 즉석레슨.

이렇게 보니까 히나타가 많이 조그맣긴 조그맣더라구요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LTD곡이 나왔는데

이 둘의 듀엣곡도 게임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스페셜 로그인 보너스 나올 때마다 한 장씩 찍어두는데

이번에 마침 모션이 귀엽게 찍힌 난토쟝.

Decided 스페셜어필은 하모닉스가 생각나더라구요

흑백 반전.

머리색은 청홍 반전이네요

이벤트 의상도 그렇지만

분위기가 분위기라 겨울 의상이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