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그녀를 떠나보내면서..

카나데P이면서도 돈이 없어서 결국 못데려온 한을 그림으로 풉니다.. 복각을 대비하고 싶지만 군대를 가는 날이 반년도 안남았네요.

정말 원하던 모델링으로 나왔기에 간절히 빌었지만 얻지못했습니다.. 그래도 뽑으신분들이 영상도 공유해주고 하기 때문에 저에게 없을뿐 덕질은 할수있다는게 행복하네요.

여담이지만 타블렛 같은걸로 그림을 배워보고 싶긴하네요..손그림은 너무 번지네요ㅋㅋㅋ
아 그리고 담당돌이 위험한 곳에서 촬영하는것이 못마땅해서 멋대로 난간도 그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