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리그오브레전드 열심히 할 때 그렸던 것들 올려봐요

미쿠 X 렝가, 고양이 하면 렝가밖에 안 떠올라서 즉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미쿠보다 갑옷이나 무기에 공을 더 들인 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리이나 x 카직스, 미쿠가 랭가니까 리이나는 렝가의 라이벌인 카직스로 고민도 하지않고 그렸었죠.

카나코 x 블리츠크랭크, 왜 카나코와 블리츠크랭크가 콜라보인지는 저도 이유를 까먹었습니다. 아, 참고로 저 컵케익은 달콤쌉싸름한 룰루의 컵케익을 트레이싱했습니다 ^^;;

란코 x 리메이크 전 스웨인, 란코가 검은색이 잘 어울리고 날개같은 거 달고 나온 쓰알이나 일러스트가 많아서 스웨인과 콜라보를 했습니다. 오른쪽 밑에 까마귀는 눈을 파란색, 노란색으로 색칠해서 성우개그를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채색을 못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