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스스디의 구매를 적극 추천하는분들이 많아졌죠 ^^
사실 뭐 .. 10년이상 15년 이상 컴퓨터를 해온사람이면 .. 누구나 다 아는 거지같은 속도의 HDD
개선된다 해도
속도는 거의 발전이 없고 . 저장밀집도에만 큰효과를
- 일반 피씨에 들어가는건 5400RPM / 7200RPM 입니다
- 즉 아무리 전송속도가 빨라진다 해도 근본적인 모터의 RPM이 늘어나지 않으면 개선될수 없다는 점
그럼 RPM을 늘리면 되지 않느냐 ?
이것도 역시 꽤나 오래전부터 나온것인데 .. 실제로 존재합니다 ^^ 다만 사람들이 구매를 안하지요
- 가격 / 용량때문에
현존하는 최고빠른 하드는 씨게이트에서 나온 치타
- 스티커에 치타 마크 .. 15000RPM을 자랑하면서 .. 별도의 스카시 보드를 필요로 합니다
- 나온지는 거의 10년정도 ?
- 대부분 서버급에 레이드 묶기용으로 쓰이는데 개인이 쓰기엔 스카시보드의 압박과 소음 .. 살벌합니다 ㅋ
랩터 역시 10000RPM 개인용으로 쓸수는 있지만 .. 이역시 인기는 없죠 .. 소음역시 크리 ..
그래서 최초로 나온 스스디의 모티브는 ..
도스시절에 그 느린 플로피디스크 / 8인치 하드 나왔을때 내부 메모리를 이용한 가상의 저장장치
- 전원끄면 다 사라지는
RAMDISKDRIVE.EXE 의 명령어를 이용한 하위 메모리의 여분을 디스크 처럼 사용하기
그러다 90년대 말에 획기적인것이 나왔습니다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한 물리적인 RAMDISKDRIVE
혁신이였죠 ㅎㅎ .. 하드속도의 이론적인 100배의 속도 . 전원을 꺼도 저장내용을 저장하는 배터리 탑제 ㅋㅋ
- 가장 문제된건 역시 용량이였구요 .. 일반 시중에서 파는 메모리를 카드에 연결해서 쓰는
- 즉 64M정도의 저장에서 .. 나중엔 4G 지원까지 되는 카드 출시
다만 아쉽게도 실패한것이 .. 엄청난 가격과 베터리 방전시 멘붕이 오는 -_-
- 직접 겪고 멘붕일으켰던 1인 ㅠ,ㅠ
그후 저렴한 메모리들이 나오고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나온것이 스스디 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잡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