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독고이사 한테서 아주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을 전해 들었다..........................요번12월 초에 커다란 대교공사를 마무리 했는데 그 대교옆에 있는 마을주민들이 단체로 이 형의 회사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이야기 하더라.........................아니 대교공사하고 마을하고 무슨상관인가......................이 형은 궁금했다.................그리고 독고이사의 말을 들은후 진짜 황당했다.......................이 형의 건설회사에서 대교공사 때문에 지반이 흔들려 그 대교공사 주위에 있는 마을을 아름답게 해주는 나무들이 단체로 쓰러져 있다는 것 이 아닌가........................이 형은 황당했지만 당장 독고이사와 함께 대교공사 했던곳에 달려갔다.............................진짜로 대교 주위에 있던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마을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있더라.............................이 형은 떨렸지만 이내 침착함을 유지했다..........................그런데 이 형이 침착함을 유지하니까 서서이 안보이던게 하나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바로 나무들이 쓰러진 방향 이었다............................원래나무는 지반이 흔들리는 대교방향으로 쓰러져야 정상인데 전부다 반대방향으로 쓰러져 있더라..........................그리고 지반을 자세히 보니까 누가 억지로 삽으로 팠는지 나무뿌리가 강제로 끊겨져 있더군...........................아니 자연적으로 지반이 흔들려 나무나 쓰러져 있으면 뿌리하나 안 다쳐야 하지 않은가..........................그렇다.......................이 주민사람들이 대교공사를 맡은 이 형의 기업이 빵빵한걸 알고 돈 몇십억 뜯어 낼라고 이같은 조작을 했던 것 이다.........................그리고 이 형은 그 마을 이장인 옹이장 한테 가서 당신들이 조작한거 이 형 한테 확실히 들켰는데 어디한번 소송 끝까지 갈때까지 가 볼까 말 하니까 옹이장은 마을사람한테 가더니 완전히 두려움에 떨면서 대모하던 마을사람들과 금방 도망가다시피 하더라...........................감히 이 형이 누군데 이 형 한테 사기를 쳐서 돈을 먹을라고 하는지........................그들은 이 형을 선택해서 사기 칠라는 자체가 잘못 된 것 이었다..............................오늘 아침부터 많이 더웠지만 기분은 좋더라..........................이 모든게 이 형이 해결한거 아니가...........................이 형이 아니면 수억원이 날아갈뻔 했는데........................이 형은 오랜더위에 노출이 되어서 독고이사를 회사에 내려주고 이 형은 기업의 부사장 이라서  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 바로 퇴근하여 67평 오피스텔로 돌아와 적정온도 17도를 유지하고 고급양주 시바스 리갈을 힘 껏 들이키면서 그 마을사람들을 한방먹여준 생각에 매우 흐뭇해 하고 있다.......................역시 세상을 바르게 사람들에게는 정의는 살아있는거 같아 기분이 좋다.......................진짜 끝내주고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