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크고 아름다운 암살자...)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cpu온도를 측정한 결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확인을 해가면서 미루던 먼지청소를 끝냈습니다. 먼지라고 해봤자 cpu 팬 칼날에 조금 묻은 정도와... 예상대로 본체 내부 아래나 하드디스크에 쌓인 먼지(바닥만 있으면 그곳에 쌓이는 듯...) 정도였죠.
(뭐... 먼지필터가 제역활을 톡톡히 해준다는 사실과 함께 다시 열어봐도 크고 아름다운 쿨러...)
cpu 쿨러에 대하여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1년 4개월 전 10장이 넘었던 쿨러지만 지금은 약 80%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통사 브라보텍의 가격인하라고 하네요.
단점이 있다면 제조회사가 Deepcool이 중국회사라는 것과, 방열판램과 튜닝램과는 절대 만날 수 없다는 점밖에 없으니(1.4Kg의 무계라도 메인보드가 안휘어지면 되잖... 퍽!)
램오버에 관심없는 cpu오버유저라면 z사의 멕스계열보다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성능은 구입때부터 상당히 만족스럽구요. 단... 제공되는 서멀구리스가 그냥 평범한 정도의 품질이니 성능 괜춘한 서멀을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원래 계획은 은화살을 업어오는 것 이였는데 유통사 유통포기 때문에...)
워... 요즘따라 인벤을 포함한 각 커뮤니티에서도 구입소감이나 리뷰가 간간히 보여서... 공랭파 분들이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