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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컴퓨터 본체를구매했습니다,, 문제발생...

아이콘 카스EI엘
댓글: 12 개
조회: 1500
2015-05-02 01:26:30


안녕하세요..


저도 컴퓨터 문외한이지만, 예전부터 싸다고 소문났던 곳이라.. 정말 몇년만에 친한 친구가 컴퓨터 본체 문의하길래 

거기 업체에 맡겼습니다.

위의 견적표로 짜줬었습니다.   저 견적으로 총 비용 612,000 원 "현금" 계좌입금 했습니다.


문제는 본체 잘와서 잘 됬으면 되는데... 저와 친구의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오자말자 제가 시킨대로 컴퓨터 드라이버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일일히 사진찍어 다 보내라고 했습니다.)


램4g...   ==( 본체 뜯어서 안에 사진찍어보내라고 했더니.. )  램이 1개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문의 들어갔죠.

램1개 덜 부착되서 왔다 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업체 왈=>네

업체 왈=>?

업체 왈=>?

내일 확인 다하고 자기네들이 안보낸게 맞으면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이랑 견적내용이랑 일일히 다 설명해서 바로 보냈습니다.

업체 왈=>네, 내일 바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나서.. 다른 부품도 빠진게 없는지.. CPU-Z 친구에게 설치하라고 한뒤...

일일히 다 사진찍어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설치를 했다고 하는데 친구가 컴퓨터가 무슨 구성한다고 하면서 % 게이지 상태로... 한 10여분 잇었습니다...

다차고 나니 다시시작이 되는데... 문제는 에즈락 보드쓰시면 컴퓨터 켜질때 에즈락 글자보이고 좌측 하단 영어 뭐 설명 적힌화면에서

안넘어 가는겁니다....

그상태로 10여분.. 또 재부팅 했습니다.. 화면이 넘어가더니.. PC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또 재부팅... 에즈락 그 화면 무한 정지...



그래서 업체에게 다시 문의 했습니다..

PC 안된다. CPU-Z 깔던 도중 이렇게 되버렸다라고 말하니

업체 왈=> 당연히 안된다. 그거 윈도우 8.0이라서 안된다.   ( 다. 라는 말투로 적은점 죄송합니다.)

윈도우8은 컴초보들은 사용못한다. 나도 어려워서 사용안한다. 윈도우8은 문서작업용이지 게임용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여기서.. 본인은...  윈도우8.1 사용중이며,,, 호환문제에 뭐 걸린게 한번도 없습니다.. CPU*Z도 집에서 잘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저도 컴맹이라.. 간단한거만 알지.. 컴퓨터 전문가가 저렇게 말하니..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이러고 업자와 말하고 있는 도중..

친구가 케이스가 무슨 10년전 모델같이 이상하게 생겼다.. 왜 이런걸 골라 줫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니다.. 그 업체에서 저렴하고 잘 팔리는걸로 나름 세련되게 생겼다햇는데.. 친구 반응이 이상하길래..

본체 케이스 찎어 보내랬더니...


엘도라도 e-4 USB2.0 케이스 인겁니다....  램에 이어서... 케이스까지;;.....


그래서 케이스가 바껴서 온거같다.

무슨 케이스로 보냈냐고 물었습니다.

업체 왈=> 3R 시스템꺼 보내드렷죠

엘도라도 라고 케이스에 적혀있는건 뭔가요? 3R 시스템이 아닙니다만...


업체 왈=> 아. 엘도라도 E-4로 보내졌다.

업체 왈=> 어차피 천원? 정도밖에 차이안난다.

그래서 제가..  무슨 소리냐.. 난 3R 시스템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업체 왈=> 그건 샤시가 더 보완된 제품이다.

업체 왈=> 에휴.. 이렇게 말해봐야 이해도 못하겠네.

(여기서 순간 욱 하더라구요.... 말하는 꼬라지가... 진짜 욕이 나올려고 하더라구요..  )

그래고 참고.. 제가..  지금 저한테 이해도 못한다고 설명한건가요?

업체 왈=> 아 선생님한테 한말 아닙니다.

진짜 욕나올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지금 램도 안보내고 윈도우 자체로 컴퓨터가 안넘어가고, 케이스까지 잘못 보내고 한건

전부 그쪽 잘못입니다. 라고 정중하게 말했죠..

업체 왈=> 네네, 컴퓨터 포장해서 다시 이쪾으로 보내세요

케이스 바꾸고 램 끼워서 다시 보내드릴게요~


진짜 ... 욕이 이빠이 차더라구요... 글 쓰는 순간도 분노가 차오르네요..

왜냐하면.. 이 컴퓨터 사기전.. 친한 친구라 정말 신경써서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업체 왈=> 제가 외부라 밑에 직원한테 시켰더니 이런사단이 났다.  (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친구가 직접 일일히 다 다시 포장해서 택배사 가서 택배 붙여라 이말인가요?

하니..

업체 왈=> 아 아닙니다. 저희가 접수 할테니.

일욜날까지 컴퓨터 쓰고, 월요일날 택배기사 수거해서 교체하고 다시 보내준다는겁니다.


일단 친구가 그냥 어제 밤 바로 편의점가서 직접 택배 붙였습니다.




이 건에 관한 모든 메일자료와, 메세지 내역.

그리고 메세지 받을동안 친구와 저와 나눈 카톡 대화 사진까지 전부 저장이 되어있는 상태인데요.



어떻게 환불도 가능한다거나.. 문제가 좀 많이 있어 보입니다.

괜히 정말 친한 친구 컴퓨터 맞춰달라는 말에 나섰다가.. 좋은일 할려다 욕만 먹을거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같은경우 말이죠..


친구 입장에서는 입금하고 컴퓨터가 당장 쓸일이 있어서 그 날짜에 맞춰 입금한건데

돈은 돈데로 쓰고 결국 컴퓨터 사용도 못했습니다.



친구네 부부가 둘다 일을 하기에.. 택배 받을 시간도 없고... 일도 힘든일을 하는데..

저희가 지식이 없어서.. 도움드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그리고 가격 계산을 해보니...   조립 셋팅 배송 비용으로 견전부품비용 제외하면 40.200원이나 쳐 받았더라구요... 아 진짜..

그리고 제품 개봉한 박스는 메인보드와 CPU 박스만 보냇더라구요... 그것도 물으니 메인보드와 CPU만 챙겨주는게 자기업체만의 ... 뭐 설명하더라구요.

차라리 친구와 저와 거리가 가까이있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친구네 부부가 타지방이라.. 차로 족히 2~3시간은 걸리는 거리라...

정말 친한 친구인데.. 괜히 이런걸로...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Lv72 카스EI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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