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벤 이달의 추천 견적을 보고 참고하려하다 어떤분의 댓글을 보고 한숨부터 짓게 되었습니다. 단일코어당 성능이야 인텔이 우수한건 어느누구나다 아는것이고.... 그렇다고 너무 암드구려!하는 인무새들이 좀 알아주셨으면 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출처부터 남길께요 http://blog.naver.com/cjm9212/220623066773 토옹이네 퀸님의 게시물을 인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엔드급 / 익스트림라인 제품은 다루지 않습니다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그정도의 고가형 컴퓨터를 구매하고자 하는분은,
차근차근 직접 알아보고 구매하시는게 추천글 한두개읽고 막무가내로 사는것보다 훨씬 합리적일 것 같네요
추천CPU 앞에 적어둔 용도는 참고만 하세요.
이를테면 고사양 3D게임에서 펜티엄은 적합하지 아니합니다.
물론 펜티엄을 써도 GTA5같은 게임을 최하옵으로 돌린다던지.. 하는일은 있겠지만, 펜티엄의 출시목적은 애초에 사무용에 초점이 더 맞추어져있다는 것이죠.
또한 I7을 사용하고 인터넷만 해도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단 투자가능한 금액이 한정적일 때 다른 부품에 투자하는게 조금 더 '합리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인터넷만할때는 셀러론, 펜티엄, I7 성능차이 체감을 전혀 할 수 없거든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목적에 부합하는 적당한 부품을 고르는게, 좋은 견적을 짜는 첫 걸음이 될것입니다
이거 사는김에 조금 더 투자해서 저거살까.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40만원으로 시작한게 90만원이 되는일도 수두룩합니다.
되도록이면 가격 한도를 정해놓고 구매하세요!
1. CPU란 무엇인가
CPU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하면 매우 깁니다.
간단하게 설명 압축할게요.
게임을 하려면 필요로하는게 총 네가지입니다
당연히 게임 설치에 필요한 용량이 필요하겠고요
둘째로 흔히 말하는 컴퓨터 스펙인 'CPU RAM VGA' 세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야합니다
그중 첫번째가 씨피유.
게임에 있어서 그래픽카드 > 씨피유 > 램 순서로 성능이 중요한편인데
온라인게임, 특히 여러 유저가 레이드를 하는 게임에서 혹은 유닛수가 많아지는 게임에서(와우, 블소, 스타크래프트2)
RPG게임에서 마을/시장과 같이 유저가 심하게 몰리는 지역에 자주 들어가야 하는 경우
CPU의 비중은 세 부품중 가장 높습니다.
CPU의 스펙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로는
코어수 / 쓰레드수 / 클럭 / 캐쉬메모리 입니다.
사실 잘 모르면 하려는 작업에서 적당한 제조사와 쓰레드수만 알고 사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코어는 머리, 쓰레드는 손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알면알수록 복잡해질 뿐이고, 사실 조립컴 맞추는데 그다지 필요도 없으니
궁금하신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세요. 궁금하시면 검색하면 다나옵니다 하하.
잘 모른다? 하면 그냥 남들이 추천하는거 따라쓰면 됩니다.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추천하는건 몇가지 안됩니다.

2. CPU 제조사
사진출처는 워터마크에

INTEL / AMD 두개로 나뉩니다.
AMD 쓰레기아니야? 하는분들 정말 많은데,
편견이란건 지우기 어려운거죠 정말.
I3 가격에 8개의 물리코어를 가진 FX8300 비쉐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CPU입니다.
일단 아래서 더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가장 기본적인 특징을 보자면
현시점에선 INTEL은 단일코어 성능이 우수하고, 비싸지만 확실히 빠릿빠릿한 성능을 가지고있습니다.
AMD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가성비가 우수합니다.
3. INTEL CPU


비유하자면 이런 느낌이랄까요? 세련된 듯 보이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무난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느작업을 하든 AMD와 달리 상황에 따른 제약이 적은편이고, SSD나 다른 부품들과의 호환성이 아무래도 INTEL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첫째로, 단일코어의 성능이 매우 중요한 작업에서는 AMD는 잘 고려하지 않습니다.
현재 메인이 되는 CPU를 놓고 볼때 1코어당 성능은 현재 인텔이 두배가까이 좋기때문이죠.
AMD 2코어 = 인텔 1코어 공식이 어느정도 통용되고있습니다
그럴때 1코어만 죽어라 갈구는 게임/ 작업을 한다면?
예를들면 스타크래프트2 라든가..
그러면 무조건 인텔의 CPU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로, 내가 좀 하이엔드급 컴퓨터를 맞추고싶다! 할때 인텔이 더 좋은 선택이 되곤 합니다.
AMD의 비쉐라 9000번대 이상은 더이상 '가성비'의 의미를 잃은 CPU들이고
코어수도 8000번대와 동일, 단지 설계전력과 클럭의 차이라 인텔의 하이엔드 CPU를 성능으로 절대 따라올 수 없습니다.
하이엔드급을 맞출거니 인텔로하고 I3을 할거다? 이런 멍청이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CPU 성능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견적을 맞출때 인텔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물론 같은 가격대에서 I3랑 비쉐라를 비교하세요 하면 멀티코어 작업을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무조건 FX 승리이니 이런 극단적인 경우는 제외합니다.
또한 이경우 I7을 언급하는게 보통입니다. I5의 목적 또한 고사양을 요하는 작업용은 아닌지라.
I5 이상급 CPU와 비교할 때 FX시리즈는 출시한지 3년이니 스카이레이크 I5와는 비교가 어려운수준까지 왔습니다.
그래픽카드, SSD등 다른데 투자하기보다 CPU에 투자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경우 인텔의 CPU를 고르는게 바람직합니다.(렌더링등 작업용)
그렇다면 인텔의 CPU에는 무엇이 있을까.
나열하자면 많지만 추천하는제품은 몇가지 안됩니다.
1) *사무용, 저사양게임용*
G4400 #펜티엄 / 2코어 2쓰레드 (3.3클럭)
흔히 사무용컴퓨터에 많이 쓰이는 '펜티엄'입니다.
롤이나 크아같은 저사양게임 / 캐주얼게임은 당연히 풀옵션으로도 잘 돌려줍니다만,
기본적으로 게임을 목적으로 디자인된 CPU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카이레이크 내장그래픽이 좋아졌다! 라고 하는데, 이녀석은 거기 포함되지 않습니다
내장이 HD510으로 그래픽은 그닥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가격깡패! 라서 문서용 컴퓨터나, 저사양 게임용 컴퓨터에 가성비로 많이 씁니다.
2) *저사양게임용*
G4500 #펜티엄 / 2코어 2쓰레드 (3.5클럭)
위와 같은 펜티엄인데 2~3만원가량 비쌉니다.
클럭 0.2차이!? 그차이가 아닙니다. 내장그래픽의 차이입니다
스카이레이크 내장그래픽의 비약적 발달은 HD530을 두고 하는말입니다.
바로 HD530을 탑재한 펜티엄이 G4500입니다.
저사양 게임을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 하고싶다! 할때 G4500에 램 듀얼채널을 구성해서 하면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GT730(8만원내외)급의 성능을 가지고있는 HD530은 롤 상옵션에서 프레임드랍없이 게임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외장그래픽을 달 계획이면 0.2클럭을 위해 이걸 구매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외장그래픽 없이 내장으로 어느정도의 게임을 즐기고싶을때는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됩니다.
또한 당장 싸게 즐기고싶고 추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경우에도 나쁘지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중급 게임용*
I3-6100 / 2코어 4쓰레드 (3.7클럭)
인텔의 i 시리즈는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무척 유명하죠.
물리적으로 2개의 코어이나, 멀티태스킹시 일시적으로 4개코어와 같은 성능을 내주는.
논리적으로 '4코어'상태가 됩니다.
물론 물리코어와 논리코어의 성능격차는 꽤나 크기때문에... 쿼드코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I3만 되어도 한국의 3D온라인게임을 비롯 패키지 온라인게임도 어느정도 즐길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I3에 6300도 있고 6320도 있는데 왜 클럭낮은 6100을 추천하지? 하는분 계실텐데
0.1 0.2클럭정도로 성능차이가 체감되진 아니합니다.
가격차이가 크지않다면 추천을 하겠으나, 가격차이가 꽤나 많이나기때문에..
마찬가지로 HD530이라는 고성능 내장그래픽을 탑재하였고,
아래 추천하는 모든 인텔 CPU의 내장그래픽은 HD530입니다.
4) *고사양 게임용*
I5-6500 / 4코어 4쓰레드 (3.2클럭)
I5-6600 / 4코어 4쓰레드 (3.3클럭)
위에서 말씀드렸듯, CPU 성능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코어/쓰레드입니다
위의 I3보다 클럭이 낮지만 4개의 물리코어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성능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4개의 코어부터는 본격적으로 고사양 게임을 정상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위쳐3같은 괴물급 스펙을 요구하는 일부게임은 제외합니다)
국내 온라인게임 대다수가 1~4코어정도만 사용하고있고,
고사양 온라인게임일지라도 4~6코어를 쓰는게 일반적인 지금 I5는 게임용 CPU로 선택하기 매우 좋습니다 / 국내에서 AMD가 욕을 많이 먹고 쓰이지 않았던 이유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
또한 I5 4690부터는 타이탄X의 성능을 거의 100% 끌어주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6500은, 어느 그래픽카드를 선택하더라도 무리없이 제 역할을 해줄것입니다.
I5-6400은 6500보다 클럭이 눈에 보이게 낮습니다(2.7클럭) 하스웰 4460과도 큰 차이가 없는 6400은 선택지에서 배제해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6600K를 비롯해 K가 달린 모델들은 배수락을 풀어둔 오버클럭용 모델인데,
쿨러의 별도구매가 필요하며, 제대로된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Z170 보드(제대로된 보드는 10만원 후반부터 시작)가 필요하기 때문에 별도로 다루지 않을뿐더러 추천도 하지 않습니다
6600K는 너무 애매한 포지션의 CPU입니다. 저라면 고민도안하고 6700삽니다.
6500이랑 6600중 뭘 선택할지 모르겠어요, 하시는분은
0.1클럭 사실 큰 체감이 나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난 가성비다! 하는분은 6500
I7가기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이정도가격이면 만족스러워요 하는분은 6600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택은 본인몫, 저는 6500을 더 많이 추천합니다.
5) *작업용, 초고사양 게임용*
I7-6700 / 4코어 8쓰레드 (3.4클럭)
펜티엄과 I3의 차이는 하이퍼쓰레드로인한 2개의 쓰레드 차이인데요
I5와 I7의 차이도 마찬가지로 4개의 논리코어 차이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구체적으로 다루진 않지만 그저 추천CPU에 넣어둡니다
초 고사양 게임이나 작업용(3D 작업, 렌더링, 인코딩, 서버등) 컴퓨터를 맞출게 아니라면 I5를 선택 후 그래픽카드에 더 많은 투자를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4. AMD CPU


비유하자면 이런느낌? 사랑스럽..!!
개인적으로 AMD 애호가라서, AMD에 대해선 할말이 많긴 한데..
글의 목적과 무관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AMD 그거 전기도 엄청먹고 발열도 엄청심한회사 아니야?
아니에요. ㅠㅠ 과거엔 실제로 맞는말이었습니다. 메인보드 BIOS에서 인가하는 전압 자체가 엄청 높았습니다.
이건 정말 암드에 대한 모욕이야.
요즘은 발열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되었고,
보드를 신품으로 구매시 바이오스가 최신버전이 적용되어 나와서 온도와 전압이 착합니다.
첫째로, AMD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단언컨대 '가성비'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씨피유는 딱 두개! 비쉐라 8300과 A8 7600 카베리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I3의 가격에 8개의 물리코어를 가지고, 8코어를 활용할때 인텔 I5급 성능을 내어주는
괴물 가성비를 보유한 CPU가 있다면 그게 바로 비쉐라 FX 8300입니다.
코드명 카베리의 이름을 단 APU. APU는 Accelerated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CPU안에 GPU 코어가 같이 들어가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에야 스카이레이크 내장그래픽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해 성능격차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암드야 힘을내..)
하스웰이나 브로드웰의 내장그래픽과는 꽤 큰 차이가 있었기때문에 가성비괴물로 또 한번 이름을 날렸습니다.
물론 여전히 가성비는 우수합니다.
둘째로 오버클럭의 가능성이 엄청나게 큽니다.
인텔은 K가 붙은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들을 갑질까지 해가며 오버클럭을 막습니다(애즈락아 힘을내)
하지만 모든 APU와 비쉐라는 어느정도의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저가형 보드로도 꽤나 높은 수치의 오버클럭을 할 수 있기에 오버를 위한 추가적 비용도 인텔에 비해 적게듭니다.
내가 아는 어떤분이 늘 하시는말씀이
인텔은 빠릿하고 암드는 부드럽다.
같은 작업을 주면 인텔은 바쁘게 움직이며 빠릿빠릿 일을 끝내는 장점이 있다면
AMD 비쉐라는 무거운 작업을 주어도 8개 물리코어라는 장점을 내세워 버벅임없이 꾸역꾸역 일을 해냅니다.
셋째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감이 갑니다.
왜인진 모르겠어요. 라데온도 그렇고 AMD 제품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저는 인텔 암드, 엔디비아 라데온을 다 쓰는 중인데.. 편가르고 싸우는거 보면 진짜 한심해보입니다.
초등학생끼리 사자VS호랑이 이 주제로 싸우는 느낌이랄까.
당연 동일라인에서 더 좋은제품, 더 나은 선택지는 있겠지만(퓨리야 울지마...)
눈을 돌려 옆동네도 한번 보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질지도..
1) *저사양게임용*
A8-7600 #카베리 / 4코어 (3.1클럭)
극강의 가성비를 가지고있는 A8 7600입니다
APU 시리즈가 많긴한데, 사실 이제품만큼 가성비가 우수한건 별로 없을겁니다
그래도 나름 쿼드코어라 멀티태스킹시 인텔 펜티엄보다 약간 더 우수하고
내장그래픽성능이 좋아서, 막말로 A8 7600 내장그래픽으로 GTA5 하옵 가능합니다.
블루레이 영화도 좀 보고, 저사양겜도 좀 하고, 별로 업글할생각도 없고..
컴터는 싸게맞추고싶다! 하면 이녀석을 생각해보셔도 됩니다.
카베리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업그레이드시 너무 애매한 포지션이 됩니다.
라데온 달아서 크로스파이어 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R7 250이 최대치입니다. 크로스파이어시 R7 260급 성능,,, ㅠ
지포스로치면 GTX650급입니다. 하하... 그냥 그래픽카드 좋은거 달아도 되잖아요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가격이 그래도 나름 10만원내외입니다.
저가격에 조금 더 보태서 FX8300이나 I3를 구매했다면..
같은 그래픽카드를 구매했을때 게이밍성능은 천지차이가 됩니다. (쿼드라도 성능은 펜티엄보다 조금 더 나은수준일뿐이라)
G4500이랑 A8 7600중 뭐가나을까요 묻지마세요
AMD는 사랑입니다.
펜티엄이 DDR4램을 채택해 추가적인 업그레이드가 조금 더 용이합니다
업그레이드 없이 난 이거 평생 쓰다가 팔거나 버릴거에요 하면 A8 7600 하세요. 굿입니다. ㅎ
2) *저사양~ 고사양 게임용*
FX 8300 #비쉐라
잠깐! 먼저 말할게 있는데
정품과 멀티팩의 차이는 고작 '상자' 차이입니다. 둘중 어떤걸 구매해도 무방합니다
조립견적 사이트에서 가격차가 많이나면 멀티팩사세요!
8300은 할말이 너무 많은 CPU입니다.
I3 가격인데 8코어 활용시 I5 성능을 내어주는 괴물!
과거 8코어를 잘 활용한 게임으로 유명한 '배틀필드'
바로 가성비 배틀필드 머신을 만들면 꼭 들어갔던게 FX 8300입니다.(돈많으면 I5 I7쓰기도 했지만)
솔직히 젠 출시를 얼마남겨두지 않은 현시점에서 구매하기는 조금 망설여지는 CPU임은 맞습니다만,
같은 맥락으로 구매를 망설이면 죽기 하루전에 구매하는 컴퓨터스펙이 제일 좋을겁니다.
가격이 합리적일때 필요할 때 사서, 잘 쓰면 그거로 된거죠.
이점이 망설여지신다면 중고를 알아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비쉐라 인기가 갑자기 하늘을 찔러서 구하기 힘들지만)
싸서 가성비가 좋은것도 있지만,
I5살돈 10만원을 아껴서 그래픽카드를 한단계 높은거 살 경우
게임시 확실히 더 좋은 옵션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게임들은 죄다 멀티코어를 잘 지원해주고
옛날에 출시한 저사양 게임은 1코어의 성능이 낮은 FX 8300으로도 충분히 풀옵이 가능합니다.
저는 I7 I5 비쉐라 이렇게 세 종류를 쓰고있지만..
비쉐라를 인텔에 비교해보라하면 I5와 비교할만하지 I3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뜬금없이 터지는 보너스짤!
여기서 잠깐 보고가는 비쉐라 벤치마크성능
FX8350으로 한 이유는
FX8300의 기본쿨러로도 쉽게 오버가 가능한 3.8~4.0클럭과 성능이 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I3 4150과 비교,
8코어가 I3급 성능이라고 빼액하는분들은 좀...;
I5 4690과 비교,
I5와 비교해도 비등비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코어성능은 당연 인텔이 좋은데 요즘 나오는 프로그램치고 멀티코어 지원안하는 프로그램 거의 없죠
다이렉트12 기반에서는 물리코어 많은 AMD가 밥값 잘 해줄겁니다.
사진에 간략히 설명이 되어있지만
물리연산과 관련된 부분이 게임 성능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벤치마크값이 성능의 척도가 되진 않고 그저 참고자료만 되는건 사실이지만,
신뢰도에 따라 어느정도 구매의 척도가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