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다양한 하드웨어 전시였습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내부 구조 샘플까지 전시되어 있었는데
단순히 “보여주기”가 아니라 구조 이해까지 가능하게 해둔 게 인상적 입니다.
특히 고급 라인업 제품들은
디자인, 마감 퀄리티, 디테일
이 3개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물은 완전 느낌이 다릅니다.

▲ 뒷판 솔더링 마감 처리가 아주 깔끔

▲ 메인보드 전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파트)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 건 메인보드 쪽이었습니다.
각 제품마다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EZ PCle 릴리즈, 클립 같은 기능이나
SSD 장착 구조 같은 부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진짜 MSI 제품을 구성하려는 분과, 조립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한테도 좋은 경험일 듯합니다.

▲ ... 누구세요?

▲ 용용이가 미소녀로!?
피규어는 MLG EDITION을 구매 시에만 얻을 수 있다 하더라는.


▲ 그외 데스크탑 셋업과 SFF 셋업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대망의 RTX 5090 , 그리고 WOW와 콜라보한 5070 2종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행사 느낌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딱 하나입니다.
“홍보 느낌보다 체험 중심 행사”
직접 만져볼 수 있음.
내부 구조까지 확인 가능.
설명도 꽤 친절한 편.
무엇보다도 4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꽉꽉 채워진 느낌으로,
1부는 셋업 되어 있는 전시 제품 체험 및 QnA시간을,
2부는 간단한 MSI 제품군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노트북, 모니터 분야 설명
3부는 조별 인원으로 나뉘어 게임에 우승한 팀에게는 상품까지
볼거리와 먹을거리 그리고
MSI 노트북, 데스크탑을 실제 게이밍 환경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알찬 행사였습니다.
총평
하드웨어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입문자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음.
최신 트렌드 한 번에 보기 좋음.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또 하면 다시 갈 의향이 드는 행사였습니다.
혹시 이런 행사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음 MSI 이벤트 있으면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