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ASUS H97-PLUS 메인보드입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m-ATX 타입의 H81 칩셋 메인보드에서 ATX 타입의 넉넉한 확장성과 H97 최신
칩셋의 다양한 기능이 기대가 됩니다. CPU는 기존에 사용중인 i7-4790K 데빌스 캐년을 설치하여 사용할 예정이며 굳이 오버클럭을 하지
않아도 기본클럭이 무려 4Ghz이기 때문에 노오버로도 충분하게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H97 칩셋의 메인보드로도
어느정도의 오버클럭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의 오버클럭을 하는 라이트 유저에게는 충분히 괜찮은 칩셋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부터 ASUS
H97-PLUS 메인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SUS H97-PLUS 아이보라 패키지
구성
제품의 패키지 상자의 모습입니다. 블랙 색상의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상자 뒷면에는 메인보드의 주요 특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스펙표가 간략하게 표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 설치전에 가볍게 참고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자에는 ASUS 메인보드가 국내외 주요 미디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부분과 2013년에는 4천개가 넘는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하였다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에이수스 메인보드는
국내에는 두 곳에서 유통을 하고 있는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이보라 제품입니다. 아이보라의 문구 처럼 명품 공급, 명품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의 게시판을 살펴보면 아이보라의 A/S 평판이 좋은 편이며 가격 비교 사이트의 상품 사이트에도 소비자들의 문의사항에 꾸준히
답변을 해주는 모습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가지 보호 시스템, 1000개 이상의 부품과의 완벽한 호환성
테스트, 7000시간 이상의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여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자 내부는 제품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아이보라 서비스 규정이
한장짜리로 읽어볼 수 있도록 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메인보드는 정전기 방지 비닐로 포장되어 있으며 별도의 밀봉 스티커는
부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메인보드 구성품입니다. SATA 케이블 2개, 백패널, 제품
설명서, 설치 CD가 들어있습니다. 다만 설명서가 영문으로만 되어 있는데 한글화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글 설명서를 포함한다면 초보자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SUS H97-PLUS 아이보라
ASUS H97-PLUS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ATX
타입의 구성으로 짙은 갈색 톤의 PCB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황금색의 방열판이 부착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도 납니다.
인텔 1150 소켓으로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와 리프레시 프로세서 모두 지원합니다.
전원부는 4페이즈 구성으로 별도의 방열판이 써멀패드로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ASUS 디지털 컨트롤러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디지털 방식으로 전압을 분해하여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4페이즈라는
부분이 H97 칩셋 메인보드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과도한 오버클럭이 아닌 이상 무난한 구성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슬롯입니다.
메모리의 경우 최대 32GB까지 DDR3 1600/1333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24핀 주 전원 커넥터, USB 3.0 전면 커넥터 및 SATA 3
커넥터 두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SATA 3 1번과 2번 커넥터 부분이며 메인장치는 이쪽에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나머지 4개 SATA
3 커넥터는 아래쪽에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탈 사운드 2가 적용되어 보다 깔끔한 음질이 기대가 됩니다.
단순히 메인보드 PCB에 오디오 칩셋이 달랑 부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PCB 레이어 구성 및 잡음 방지 회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의 니치콘 콘덴서가 별도로 사용된 모습입니다.
NCT 5538D I/O 칩셋 및 PCI 슬롯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ASMEDIA ASM 1083 칩셋입니다.
PCI-E 3.0 x16 슬롯(회색), PCI-E 2.0 x 16
슬롯(검정)과 PCI-E x1 슬롯 1개, 일반 PCI 슬롯 2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래픽카드를 1개만 사용할 경우에는 첫번째
회색 슬롯에 연결해주시면 좋습니다.
최신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인 M.2 슬롯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확장성에서 용이해 보입니다. 케이스 내부 깔끔한 선정리와 보다 빠른 속도, 간편한 장착으로 M.2 SSD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H97 칩셋 메인보드의 이점이 있는 듯합니다.
메인보드 하단에는 USB 및 전원 커넥터 부분이 위치해
있습니다.
메인보드 칩셋에는 원형의 황금색 방열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출력 부분입니다. PS/2 포트 및 DVI, D-Sub, HDMI
포트가 구성되어 있으며, USB 3.0 포트 4개, USB 2.0 포트 2개, 오디오 포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i7- 4790K 데빌스 캐년 CPU
설치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i7-4790K 데빌스 캐년 프로세서 입니다.
i7-4790K 데빌스 캐년의 경우 주로 Z97의 메인보드에서 오버클럭을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기본 클럭이 4Ghz나 되기 때문에 기본클럭으로
사용하려는 노오버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괜찮고 또한 H97 칩셋 메인보드로도 약간의 오버클럭 정도는 무리가 없기 때문에 장착해서 사용하기 괜찮아
보입니다.
설치 시에는 항상 핀이
휘지 않도록 조심해서 CPU를 핀 위에 놓고 레버를 내려주면 됩니다. 제가 하드웨어 탈착이 잦은 편이라 다양한 메인보드에서 수차례 CPU를
설치를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CPU를 방향에 맞게 핀 위에 올리기만하면 별도로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은 핀이 손상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i7-4790K 데빌스 캐년의 발열 해소를 위해서 CPU 쿨러는
써모랩 트리니티를 설치하였습니다. 쿨러는 메인보드와 간섭 없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메모리 슬롯과의 공간도 널널한
모습입니다.
UEFI 바이오스 살펴보기
UEFI 바이오스는
여러분께서 재미 있게 보실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글로 설명하기 보다는 눈으로 보고 넘어가실 수 있도록 가벼운 마음으로
살펴보겠습니다.
UEFI 바이오스의 모습입니다. 바이오스는 기본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디자인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바이오스 색상이 회색 계열로 다소 칙칙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색상을
ASUS의 고급형 메인보드에서 볼 수 있는 붉은색 구성이라던지 좀 더 눈에 들어오는 색상으로 디자인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잡한 바이오스 화면이 한결 보기 편해진 모습입니다. 기본 EZ
모드로 세부 설정을 위해 우측 하단의 어드벤스 모드를 눌러줍니다.
Ai Tweaker : CPU의 오버클럭 부분입니다. H97
메인보드에서도 어느정도의 오버클럭은 지원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오버클럭을 위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버클럭은 CPU 코어 비율을 Per Core로 놓고 배수를 직접
입력을 하면 됩니다.
CPU 전압 조절 부분입니다.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전압을 수동으로
조절을 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에 제가 보유한 4790K 데빌스 캐년의 경우 1.18v에서 4.5기가 수준정도 실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입력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해당 전압에서 발열로 인한 링스, 프라임은 공랭쿨러인 트리니티로 통과가 어렵습니다.
ㅠ_ㅠ
CPU 인풋 전압 설정 부분입니다. 주요 커뮤니티에서 오버클럭
정보를 살펴보면 주로 실 사용자의 경우 최대 1.9v수준에서 1.7~1.9v 범위에서 조절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오버클럭의 경우 각자의 CPU마다 수율이 다르고 설정은 간편하게 보이지만 오버클럭 안정화 등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설정을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오버클럭에 앞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의 오버클럭 정보 및 CPU의 오버클럭 성공기 등을 보시고 적정 수준의
전압 및 배수에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급 메뉴에서는 메인보드 칩셋의 세부 설정, 활성화 등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사용 시에는 세부 내용은 기본 설정으로 그냥 두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부팅 순서 설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ASUS EZ 플래시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 파일을 하드디스크에 다운로드 후에 별도의 USB를 연결할 필요 없이 그냥 위의 바이오스
설정 부분에서 해당 바이오스 파일 경로만 지정해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번거로운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좋아보입니다.
ASUS UEFI 바이오스는 전체적으로 설정 부분이 체계화 되어
있고 별도의 오버클럭 메뉴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회색 계열의 다소 어두운 색상으로
칙칙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에 매일같이 바이오스 화면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멋지고 세련된 색상으로 디자인 구성을 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능 테스트
CPU
: Intel i7-4790k 데빌스 캐년
M/B
: ASUS H97-PLUS
RAM : Samsung PC-12800 4GB x 2
VGA : 이엠텍 사파이어 라데온 R9 270X
OC D5 2GB DUAL-X
SSD : Plextor M5 PRO 128GB
HDD : Doshiba
DT01ACA200
POWER : Micronics Classic 2 500W
비교 제품으로 살펴볼 제품으로 기존에 쓰던 기가바이트
H81M-D2V입니다. 구입 당시에 최대한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H81 칩셋으로 구성을 하였는데 m-ATX 타입이기 때문에 2슬롯짜리
그래픽카드를 하나만 설치해도 추가 슬롯 활용이 어려운 부분이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H81 칩셋 메인보드지만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i7-4790K 데빌스 캐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성능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메인보드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차이는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을 하는지, 결과는 적정수준으로 측정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PU-Z로 확인한 기본 정보입니다. i7-4790K의 기본 클럭은
4Ghz, 터보부스트 시에 최대 4.4Ghz까지 작동을 합니다.
메인보드 및 메모리의 정보입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는 2202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였고 메모리는 기본 설정 상태입니다.
▶
AIDA 64 Extreme V4.20.3000 CPU 및 메모리 성능 테스트
메모리 클럭 및 타이밍 등 동일한 설정이기 때문에 오차범위내 차이
없는 모습입니다.
CPU의 부동소수점 연산 테스트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오차 범위내
차이가 없는 모습인데 FPU Julia의 경우 H97-PLUS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부분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점수대로 보면 3만점 이상의
상위권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 렌더링 성능 테스트 CINEBENCH
R15
시네 벤치 렌더링
테스트 결과 오차 범위내 동일한 모습입니다.
▶
스토리지 성능 테스트 CrystalDiskMark 3.0.3 x64
SSD 성능 측정 결과입니다. H97-PLUS의 경우 4K
QD32에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도시바 2TB
하드디스크의 측정 결과입니다. SSD와는 다르게 H81 칩셋에서 약간은 수치가 높은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H97, H81 모두
저장장치를 사용하는데에는 충분하게 성능을 내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C MARK 8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 측정 테스트인 PC MARK 8의 결과 오차
범위내 비슷한 모습입니다.
▶ 3D
MARK
3D MARK 측정
결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
Unigine Valley Benchmark 1.0 & heaven Benchmark 4.0
그래픽 성능 테스트는 주로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메인보드간 차이는 없습니다.
▶ 3D GAME 테스트
3D 게임 테스트 결과 오차 범위내 비슷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성능상 차이는 없으며 두 제품 모두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 유마일 인코더 동영상
인코딩
동영상 인코딩의 경우에도 차이는 없는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CPU가 동일하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따른 성능상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능상 차이 보다는 부가 기능 및 확장성의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ASUS 유틸리티 살펴보기
설치 CD를 넣으면 위와 같은 설치 화면이 등장하며 드라이버를
하나씩 필요한 부분만 설치할 수도 있고 InstAll로 원하는 것은 체크를 해서 한꺼번에 설치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유틸리티도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ASUS 메인보드 관련 유틸리티 외에 제일 하단에 데몬 툴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다른 메뉴에서는 RAID 드라이버 및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SUS 사이트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국내
이용자라면 유통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확인만 하시고 넘어가면 되는 부분입니다.
ASUS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의 설치가 끝나면 제품을 등록하는
부분이 자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제품 보증을 위해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제품을 등록하라고 문구가 있는데 유통사인 아이보라측에 문의 결과
굳이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궁금하기도 하고 제품을 구입했는데 정식으로 등록을 하고 싶어서 제품 등록을
해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개인 정보와 제품의 구입 정보를 입력하고 제출을
눌러줍니다.
개인정보 입력 후에는 제품의 간단한 설문조사가 있으며 ASUS의
제품 생산과 서비스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설문지를 채우고 다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제품 등록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제품 등록은 굳이 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유통사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그냥 넘어가도 되긴 하지만 등록은 어렵지 않고 쉽게 끝나며 ASUS 메인보드의 제조 및 서비스
등에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제품 등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SUS AI Suite 3
제공되는 유틸리티를 살펴본 결과 ASUS 유틸리티 중에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AI Suite 3입니다.
CPU의 전체적인
퍼포먼스, 전력을 모드별로 설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몇번 살펴본 결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_- 기본 Optimized로 설정을
두시고 사용하면 됩니다.
CPU 오버클럭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UEFI 바이오스에서
하는 것 보다 편하게 설정이 가능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정부분이 쉽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유용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어별로 배수를 설정해줄 수 있으며 배수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중앙 상단의 아이콘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압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바이오스에서 하지 않아도 손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AI Suite 3를 이용하여 오버클럭을 해보았으며
정상적으로 적용이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자동 오버클럭도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이 CPU의 적정 수준의
오버클럭을 찾아서 설정을 해줍니다. 다만 세부적인 오버클럭을 하기 위하여 직접 수동으로 설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USB 속도를 향상시키는 USB 3.0 Boost
입니다.
터보모드로 전환을 하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USB
메모리는 3.0을 지원하는 버바팀 V3 MAX입니다.
148개의 각종 설치, 압축 파일이 들어있는 벤치마크 폴더를 USB
메모리로 복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GB의 용량입니다.
USB 메모리를 활용해서 살펴보았는데 차이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USB 3.0 속도 자체가 빠르기 때문에 터보 모드가 아니라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별도의 외장 하드디스크 등을 이용하면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스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절전 모드 설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자동 조정을
실행해보았습니다.
900~1000RPM 수준의 팬속도가 700RPM 수준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 아이콘으로 조용, 표준, 터보, 최대 속도 등 적절하게 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메뉴를 활용하여
보다 조용한 시스템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윈도우 상에서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ASUS
AI Suite 3를 이용하면 굳이 바이오스에서 설정을 하지 않아도 보다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팬 속도 조절 기능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조절을 해주어도 보다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며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USB 3.0 터보 부스트의
경우 일반적인 USB 메모리의 전송에서는 차이를 느끼기가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ASUS
WebStorage
ASUS WebStorage를 활용하면 무료 클라우드 공간이 생겨
파일을 관리하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고 폴더 경로만 지정을 해주면 설정이 완료
됩니다.
해당 폴더는 자동으로 동기화 되며 각종 스마트 기기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도 다른 PC에서도 손쉽게 파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공간은 5GB가 할당이 되어 있으며 깨알같이 활용하면 좋아 보입니다. 그 외에 ASUS 홈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하여 Wake on
WAN 기능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아직 홈클라우드 설정을 하지 못하여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마무리 하며
지금까지 ASUS H97-PLUS 메인보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H97 칩셋의 메인보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넉넉한 확장성으로 시스템을 보다 폭 넓게 활용이 가능하며 Z97의 고급형
메인보드는 아니지만 적절한 수준의 오버클럭을 진행하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M.2 슬롯 등 최신
기능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활용성 부분에서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메인보드의 성능상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한글화 설명서의
부재, UEFI 바이오스의 다소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는 디자인은 조금 더 세련되게 개선이 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H97-PLUS 메인보드의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