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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미들 케이스 사용기

Microspeed
조회: 1545
2014-07-28 16: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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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은 파워제품을 사용하면서 처음 접했던 브랜드로 초창기 여러개의 보급형 에이원 파워를 사용하며

 좋은   인상을 받았던 회사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케이스가 출시되었으나  AONE 제품으로는

   K2 헤라클레스 USB3.0 을 처음으로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케이스는  모든 부품이 집중되는 곳이다보니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흥미로운 분야이기도 하며 일차적으로

 아웃사이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흥미진진한 부품이기도 합니다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는  과연 어떤 디자인과 기능, 성능, 편의성, 가성비등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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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은 인터넷 최저가 2반 중반대의 보급형 제품으로는 괜찮은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가격대에 측면 아크릴패널까지 갖추었다는건 꽤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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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는 어떤 아웃사이드 디자인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개봉도하기전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역시 측면 아크릴 패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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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는 상단 인터페이스 집중형 스타일을 갖고 있으며 중앙에 전원버튼,

 좌측 하단으로 USB 3.0,  USB 2.0, 오디오, 마이크 ,  USB2.0 , 전원 스위치, 파워 LED, HDD LED,  리셋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위치는 파워를 하단으로 놓고 쓰는 유저들에게 가장 편리한 위치가 되지만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쓰는 유저들에게는 불편요소가 될수도 있으므로 케이스 선택전에 인터페이스의
위치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AONE E3 라인 /  AONE 레전드 500XG USB 3.0 화이트 / AONE 레전드 500XG USB 3.0 블랙 
AONE K1 옥타곤 USB 3.0 /  AONE E2 유니크 /  AONE E1 EDGE II / AONE M1 포트리스
같은 제품들이 테이블위에 놓고 쓰기에 좋은 미들 집중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모델들입니다
전면 전체 메쉬구조를 이루고 있는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는 게임용 PC등의 

고발열에 유연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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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도에서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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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 아크릴 윈도우와  120미리  쿨링팬을 추가  장착할수 있는 측면 타공망입니다

 본체 내부의 상황을  감상및 상태파악을 할수 있으며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고열에 시달리는 

그래픽카드로 직송시켜 냉각효율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측면 120mm쿨러는 옵션으로 별도로 구입 장착할수 있으며 쿨러외에 120 필터 커버를

 장착해  필터링된 공기만 유입시킬수 있도록 튜닝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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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외형은 깔끔한 블랙코팅의 마감상태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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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후면부

 상단으로 형성된  3개의 수냉홀은 프레싱 공법으로 반펀칭만 해둔 상태이며 필요시 

제거후 사용할수 있습니다. 제거후에는 수냉호스와 홀간에 유격이 생겨 먼지유입등이 
우려되는데 스펀지 같은것으로 간단히 감아서 사용하면 됩니다.또는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부직포를 감아두면  완벽하게 외부 유입 먼지를 차단할수 있습니다. (장당 50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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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 이하로는 PCI 슬롯부와  덮개, 하단으로 파워서플라이 장착부가 위치해 있습니다

 PCI  슬롯은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활용 가능한 1번 슬롯을 제외한 나머지 슬롯은

1회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활용 슬롯가이드는 쇼핑몰등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하단 사진의 첫번째 오픈된 PCI  슬롯이 재활용 가이드가 설치된곳으로 분리해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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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슬롯 가이드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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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슬롯 상단 나사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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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 패널은 아웃프레싱 공법으로 측면 선정리에 필요한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좌측 아크릴 패널 역시 동일하게 아웃프레싱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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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상단 인터페이스

 

메카닉한 느낌의 각진 디자인에 USB3.0 포트와 USB2.0 X2 ,오디오, 마이크,  파워 LED,  HDD LED 와
리셋 스위치등이 위치해있으며   USB3.0  포트는 메인보드에 USB3.0 헤더가 있는 제품에 해당되므로
메인보드 구입시 필히 USB 3.0 헤더 존재 여부를 확인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케이블을 별도로
후면 USB3.0  포트로 연결해야되는 불편함을 겪을수 있습니다

2단으로 구성되어있는 5.25" 가이드는 내부에 스펀지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이중으로 외부먼지를 필터링하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프론트 패널을 분리후 좌우 후크를 조심스레 벌려서 분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5.25" ODD 장착시 1개의 먼지필터가 막히게되고 통풍및 냉각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므로
 현상태를  그대로 유지후 3~4만대의  USB 타입의 외장형 ODD를 구입/사용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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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재질의 전면 인터페이스 패널 상하를 관찰해보면 정교하고 매끄러운 금형으로 제작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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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으로 양각 처리된 헤라클래스 로고가 위치해있으며  하단 내부로 120 mm 흡기팬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전면 하단부 120 mm 흡기팬을 통해 유입된 공기는  내장된 저장장치를 1차로 냉각시킨후 그래픽카드및

메인보드, 파워까지  도달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내부 부품의  발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단부 디자인도 로봇 머리나 몸체를 를 연상시키는 메카닉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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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하단부

 하단 파워가 위치한곳으로 착탈식 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원통형의  4개의 받침대가

 본체와  바닥 사이에 유격을 형성해 하단 흡기를 위한 영역을 확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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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하단 형성되어있는 통풍구 필터링은 필수적입니다.

  내부 흡기팬에 의한 외부 공기 유입시 가장 저항이 적은곳으로의 유속과 흡기력이 높아질수밖에 없고

 하필 먼지가 많은 바닥쪽의 전혀 필터링 안된 유입구에  120mm 흡기팬까지 있어  크고 작은 먼지 유입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부분은 실험틀 통해 쉽게 입증 됩니다


 아예 막아버려도 전면 전체 메쉬처리때문에  흡기에 별다른 영향은 없습니다.
애완동물 키우는곳이라면 고양이나 강이지 모, 심지어는 사람 머리카락도  빨려들어가 엉겨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부분은 봉인하거나,  필터링이 요구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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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탈식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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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망사로 이루어져 있어 외부 찬공기의 원활한 유입과 먼지 필터링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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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내부  사각 그릴

필털르 분리한채  이대로  두고 사용하면 냉각효과는 조금 상승할순  있지만  부피가 큰  먼지들이
 대량으로 유입되어 파워 불량, 특히 저가 파워의 슬리브 베어링팬을 완전히   멈추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되므로   먼지 필터는 반드시 장착해두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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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펀칭된 3개의 수냉홀 X 3 과 120mm 배기팬, 하단 백패널 장착부, PCI  슬롯 x 7 ,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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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PCI 슬롯부와 커버 상단 나사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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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윈도우와 120mm 쿨링팬 장착부가 형성된 좌측면 패널입니다

 아크릴 윈도우는  LED 라이트가 적용된 CPU쿨러, 그래픽카드쿨러, 배기팬, 측면팬,

LED 메모리카드를 장착했을때에 멋진 내부 LED쇼를 감상할수 있으며  내부 먼지 축적 상태

 부품상태등을   모니터링할때에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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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면 120mm 팬 장착부에 추가로 팬을 장착하면   전면 하단의 120mm 팬에서 유입되는 공기와 더불어
 그래픽카드는 물론,  시스템 내부 전체에 차가운 공기를 공급해주는 중요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팬 방향을 내부로 향하게 할 경우, 상당한 냉각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나 필터처리는 필수입니다. 

120mm 메탈 필터커버, PVC재질의 필터를 장착할수 있으나 경험상 메탈필터가 디자인이나
 냉각 효율면에서  우수한 면을 보였습니다. 
팬 방향을 바깥으로 향하게 할경우,  먼지 유입은 안되지만 RPM이 아주 높지않은한 가열된 내부공기의
 외부 배출효과는 생각보다 미미합니다. 측면 패널 특성상 RPM 콘트롤러나 저항, 또는 낮은 RPM의
저진동 팬 (1.5T  유체 베어링 )을 내부로 장착후, 외부에 120mm 메탈필터커버를 댄후, 팬과 함께 나사로 
동시에 고정시켜주면 내부 공간도 덜 차지하고 소음도 적고 냉각효율도 높일수 있습니다

측면 패널 특성으로 팬진동음이 발생한다면 실리콘 패드를 부착하고 팬콘트롤러를
이용해 RPM 을 조정, 소음과 외부 공기 유입량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획일적인 방식보다는 이렇게  실험도 하고 꾸며가는게  튜닝의 묘미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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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아크릴 윈도우 패널 역시 아웃프레싱 판금 처리로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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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부구조를 보면  외부와 마찬가지로 블랙코팅처리되어 있으며 깔금한 마감상태와
 손다침 방지를 위한 몰딩처리, 표준   ATX 메인보드 기준으로  서포터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표준 ATX 보드 이외에도 마이크로  ATX  보드와  12개의 서포터를 모두  사용하는  빅사이즈의
  ATX보드까지  장착할수 있습니다 
흰색의 5.25" 베이 툴리스와  중앙 2.5" 저장장치 장착부 (특히, SSD)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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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셋팅된 6개의 메인보드 서포터는 ASUS H97 같은 표준 ATX 보드를 장착할때에 별도의   조정없이
 곧바로 장착할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애즈락 Z97 익스트림같은 빅 사이즈 보드를 위해   우측으로 3개의
 서포터를 추가 장착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가 서포터는 케이스와 함께 기본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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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미들 케이스는 파워 하단 장착형 구조를 갖고 있으며 진동흡수를 위한 
2개의 안티 바이브레이션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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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 좌측 하단으로 AONE K2 로고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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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부위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25" 베이는 밖에서 볼때에는 2개의 메쉬커버로 인해 2단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저렇게 

3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상단은 인터페이스로 막혀있어 다른용도, 3.5" 가이드나 기타 부품,
또는 선정리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으며 2단, 3단에는 5.25"  ODD나 가이드, 팬 콘트롤러, 기타 장치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툴리스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별도의 공구나 나사 없이 ODD, 팬 콘트롤러, 
5.25" 가이드등을  손쉽게 장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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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저장장치 수직 장착부는 2.5" 저장장치 (주로 SSD) 장착을 위한곳으로   전면 120mm 흡기팬의
 흡기방향과  수직 선상에 있어  탁월한 냉각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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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구조의 3.5" 베이

착탈이 쉬운 측면 오픈형이 유행이지만  서로간의 장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이 수평방식의 최대의 장점은    강판이 얇은 케이스에 적용시 튼튼한 골조구조를 이루며 
 SATA케이블이나 전원 케이블이  측면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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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미들 케이스의 내부구조를 둘러보면 전반적인 마감상태도 깔끔하지만
조립.분해시 손다침, 케이블 손상 방지를 위한 몰딩처리도 빼놓지 않고 구석구석에 모두 적용되 있습니다
내부는 물론, 케이스 좌/우측 모서리, 날카로운 꼭지점부분까지 긁히거나 베이지 않도록
세세하게 모두 안전하게 몰딩처리를 해둔것을 볼수 있습니다.  강력한 실험정신을 발휘, 장갑 벗고
 맨손으로 이곳저곳으로 손을 이동시켜보았지만 안전하다는것을 몸소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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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내부 후면부
 
하단 파워 장착부,  PCI 슬롯 가이드, 120mm 배기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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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120mm 팬 바로 앞의  CPU / 쿨러 장착부

메인보드가 탑재되고 이위에 CPU와 쿨러가 장착되게 되는데 CPU 백플레이트부가 
넓게 형성되어 있어 어떤 쿨러를 장착하더라도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고 손쉽게 장착할수 있으며
120mm 배기팬이 가장 근접해있어 오버클럭에 의해 과열된 공기 배출에도 유리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단, 오버클럭의 경우  공랙식의 한계때문에  수냉쿨러를 사용하는경우가 많으로 120mm 팬 상단의 
3구 수냉홀을  오픈시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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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후면 배기팬은  3핀 커넥터로 되어있어 메인보드  chase 단자에 연결해 RPM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일부 타사 제품의 후면 배기팬을 일반 IDE 용 4핀 커넥터로 장착해 RPM 측정이 안되는것들이 있는데

후면 배기팬은 시스템 내부 열기를 배출하는 가장 중요한 팬중에 하나이기때문에 필히 RPM 측정이 가능한
3핀 전원커넥터를 사용해야 됩니다. 

 요즘 출시 되는 메인보드들은 3핀 팬만 달려있으면 메인보드 유틸에서  RPM을 임의로 조정할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3핀으로 사용해하며 커넥터를 이용한 4핀 팬 사용은  RPM 측정이 안되기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해 조립하면서 4핀으로 장착되어있는  케이스가 보이면
 무조건 3핀으로 교체 장착해야될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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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하단에 위치한   120mm  LED 쿨링팬  4핀  전원 커넥터 

이렇게 4핀으로 이루어진 팬의 RPM을 콘트롤하려면 별도의 3핀 어댑터와, RPM콘트롤러가 있어야합니다
배기팬처럼 중요한 팬은 아니기때문에 반드시 3핀일 필요는 없지만 소음이나 계절에 따른 RPM  조절을
위해서는 콘트롤러가 필요합니다.   팬콘트롤러는 대부분 3핀 타입이기 때문에 전면부 팬도 RPM측정이 가능한
 3핀 팬을 채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가 메인보드중에는 다수의 케이스팬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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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패널 역시 아웃 프레싱 공법으로 내부가 넓게 형성되어 있어 우측 선정리에 유리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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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측면은 어떤 구조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앞서도 언급했지만 손 보호와, 케이블 보호를 위해 구석구석 몰딩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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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시원하게 오픈된 후면 CPU 백플레이트부가 되겠습니다. 
이부분이 협소하면  CPU 쿨러장착할때 애로사항이 꽃을 피웁니다.  메인보드를 들어내느냐
안들어내느냐,  이 차이는 오직 겪어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물론 전면에서 장착가능한 
푸쉬핀 타입의 쿨러도 있지만  안보이는걸 무리하게  장착하다가  핀끝이 쪼개지는 경우도 있어
 이래저래 후면부를 확인해야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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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손두개 동시, 한쪽발이 쏙  들어갈 정도로 큽니다. 
상단으로 넓게 패인 부분은 우측면에서 올라오는 보조전원 케이블들을 통과시키기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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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케이블 정리용 홀

 CPU 보조전원 케이블과 전면 인터페이스블을 통과시킬때 사용하며 딱 히 정해진게 없기 때문에
 사용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케이블을 정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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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즉, 5.25"베이의 우측면은 툴리스나 나사 어느것도 필요 없이 케이스 자체에서 압착해주도록 
설계되어 있기때문에 좌측면 툴리스만 고정시 우측면은 자동으로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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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120mm  LED 흡기팬과  하단 3.5" 베이 , 그리고  우측으로 케이블 정리용 수직 홀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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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서 잘 보이지 않았던 3.5" 베이 상단부의 SSD 수평 장착가이드입니다
SSD 는 아래 수평 가이드 이외에 수직 1곳, 총 2곳에 기본 장착할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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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면부 내부 구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론트 패널을 분리하면 잘 보이지 않았던 내부구조가 훤히 드러나게 됩니다
역시  정교하고 깔끔한 마감상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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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  드라이브나 멀티리더기 장착공간으로 보이지만, 전면 패널이 막혀있는 관계로   HDD 추가장착이나
 3.5" 가이드를 장착한  SSD의 추가 장착이나 선정리 공간으로 활용해야될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선정리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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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타공망 내측에 고정되어있는  전면하단 120 mm LED 흡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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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LED 팬을 후면에 장착할경우,  쇼윈도우같은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습니다
분리 교체보다는 추가적으로 블루나 레드같은 팬을 구입해서 후면 배기구에 장착하면 측면 
아크릴패널 내부로 이중 조명효과를 연출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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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프론트 판넬

전체 매쉬 처리에 스펀지 필터를 내장  이중 필터링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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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매쉬구조에 이어 내부 5.25"필터커버의 스펀지 필터와 하단 스펀지 필터.
하단은 벌집보양의 육각 그릴로 형성되어 있으며 안쪽으로 스펀지 필터가 내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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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가 필요하다면 내장형보다는  저렴한 외장형 USB ODD를 사용하고 5.25" 필터 커버는
 그냥 두는게 외부 공기 유입및 시스템 내부 냉각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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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인터페이스

 이부분도 대충 접착제 칠하고 납땜질한 엉성한 케이스와는 달리 아주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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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인터페이스 케이블

USB3.0 헤더 , USB2.0, 리셋,파워, HDD LED,  시스템 LED , 오디오 커넥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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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에 필요한 부품들

빅사이즈 메인보드 장착을 위한 메인보드 서포터 3, 세라믹 스피커, 조립용 나사
그리고 1회용 케이블 타이 대신에 재활용이 가능한 철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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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케이스에 탑재될 부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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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내장형  ODD 장착은 사진과 같이 툴리스를 이용해 간단히 장착할수 있습니다
툴리스가 구조적으로 약하므로 무리하게 작동시 부러질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지만
툴리스는 어디까지 보조일뿐,  망가지거나 분실해도 기본적으로 나사로 고정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장형 ODD는 필터커버 하나를 차지하고 불필요한 전력을 소비하기때문에 앞서 언급한바와같이
3~4만대의 외장형 USB ODD를 사용하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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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외장형 USB ODD 입니다. 
필요할때에만 잠깐 꺼내서 사용하고 도로 넣어두기때문에 그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않음과
 동시에  케이스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고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PC 구입할때에 ODD 없이 사용하는분들이 워낙 많기때문에 외장형 ODD는 하나쯤 구비하고 있으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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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장착전 백패널을 먼저 장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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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웰과 브로드웰까지 지원하는 ASUS H97 PLUS 메인보드 장착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3개의 메인보드 서포터 장착홀이 보이는데  표준 ATX 보드인 ASUS H97-PLUS보다 
더 큰 사이즈의  보드를  장착할때에는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서포터를 이용해  장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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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이즈의 SSD는 사진과같이 3.5" 베이위나 측면에 장착후 4개의 나사를 모두 조일수 있어 흔들림없이 
탄탄하게 고정시킬수 있습니다. 대세가 SSD 이다보니 SSD 에 촛점을 맞춰  설계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SSD 장착이 마땅치 않아 선만 연결후 공중에 매단채  덜렁거리리는채로 사용하는분들도 있는지라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의  SSD 장착부  설계는 매우 높이 평가할만한 부분입니다

SSD를 수평으로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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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장착후 좌측 나사 2개와 내측 2개 나사를 조이면 전혀 흔들림없이 완전히 고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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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측면 추가 장착이 가능하며 SSD 2개를  모두 장착해도 내부 공간을 극히 적게 차지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앞의 전면  120mm 쿨러로부터 다이렉트 송풍을 받기 때문에 게임, 인코딩,
오버클럭, 기타 작업으로 시스템 내부가 과열돼도  SSD 만큼은 항상 낮은 온도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SSD 수직 장착 모습
수평측과 마찬가지로  4개의 나사로 절대 흔들리지 않게  완전히 고정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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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장착후 반대편 내측에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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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는  좌에서 우로 장착후 좌우로 나사를 고정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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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장착후 후면을 보면 CPU 백플레이트부가 넓게 오픈되어있고 주위로 쿨러를 고정하고 있는
4개의 푸쉬핀 끝을 볼수 있습니다. 이 끝부분 정확히 좌우로 벌어져 쿨러를 단단히 고정하고 있어야하는데
백플레이트부가 보이지 않으면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는한 확인할길이 없으며 조금이라도 잘못 장착되면
CPU 쿨링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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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장착부 

파워를 역방향으로 장착하는 유저들을 위해 우측 하단으로  좌상단과 대칭되는  나사홀이  하나 더
  형성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역방향 장착시 나사 하나를 조일수 없다는것을 적극 수용  제품에 
반영한것으로 보입니다. 나사 하나 안조여도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뭔가 미완성적인
 느낌에 미관상도 그다지 보기 좋지 않고  고속으로  회전하는 파워내부 팬  특성상 유격 부분에서
 진동음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조여주는게 정석입니다. 하단 진동 방지 패드가 있긴 하지만 유격 진동음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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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2개의 진동흡수 패드위에 파워를 안착시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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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품을 탑재한 모습으로 케이스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그리  협소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좀더 여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닝용 거대 쿨러나 초장축 그래픽카드나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하면
 상황이  좀 달라지겠지만  표준 규격부품 사용에  있어서는 부족함 없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적정하다, 라는 표현이 아마 이럴때 쓰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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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를 처음 받았을때에 크기가 좀 작은것 같아 
뭔가 복잡해질줄 알았는데 기우에 불과했으며 생각보다 꽤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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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정리는 어디까지 개인 스킬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부품이나 케이스를 탓할순 없습니다
튜닝 잘한 분들의 케이스 내부를 보면 거의 작품 수준인경우가 많습니다. 
실사용이 아닌  감상 전용 PC 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멋지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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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와 HDD 는 저렇게 수평으로 나란히 장착하는게 파워 케이블 연결시 질서있는 형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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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는 잘만 CNPS7700V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저소음에 작은 공간, 벌써 5년째  무소음 행진중인 ,  하스웰에도 아주 잘 맞아 돌아가는 명품입니다. 
성능은 CNPS9900 BLUE MAX 가 월등하지만 너무 많은 공간 차지와 소음, 탈/장착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쿨러뒤로 보이는 CPU 보조전원은 케이스 뒤 CPU 백 플레이트부 상단의 여유공간으로 넘겨서 연결한 상태입니다

라데온 R7 260X는  맥시멈 82도정도의 고열을 갖는 모델로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의 측면 쿨러에
 의한  냉각성능을  테스트하기위해 장착했습니다
함께 테스트하려했던  750TI는 발열자체가 낮아 테스트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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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정리에 있어서 무조건 묶기보다는  유효 적절한 빈공간 활용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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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에서 어떤 부품을 추가/변경 하느냐에 따라 내부 풍경이 판이하게 달라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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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완성후의  우측면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보여주고 싶지 않은 복잡한 풍경일것 같았지만 비교적 심플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반 모듈러 방식의 에너맥스 파워 플랫 케이블의 역할도 컸지만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의 
측면 케이블 정리가 생각보다  수월하다고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었습니다. 좌측하단의 3.5" 베이 측면 공간과
 사용하지 않는  3.5"베이를  잘 활용하면  복잡한 케이블 정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렇게 해두고 우측면 커버 잘 안닫혀서 고생하는것 아니냐,  라고 반문할수도 있지만 아웃프레싱 공법에
의한  측면 공간 확보로 아무런 불편함없이 심플하게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습니다.
다만,  파워 서플라이 종류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파워 제조사와 모델에 에 따라 선의 갯수, 굵기, 슬리빙 처리 여부등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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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아크릴판 120mm  통풍구에  RED  LED 쿨러를 장착후 메탈 그릴망사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흡기력은 뛰어나지만 필터링 성능은 PVC 필터커버에 비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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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재질의 필터커버 내부에 부직포를 잘라넣고 부착한 모습입니다
필터링은 탁월하지만  흡기력이 그만큼 떨어지고 디자인적인 측면도 감소한다는게  단점입니다
메탈 필터커버와는 서로 장단점을 갖고  있는지라 어떤게 일방적으로 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고스펙의 게이밍 유저라면 풍부한 공기 유입에 유리한  메탈 필터커버가 적극 권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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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장착하면 내부공기를 외부를 배출하게되고 반대로 장착하면 외부공기를 내부로 흡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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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전원   LED와  전면 하단 120 mm 흡기팬 LED가 시스템이 가동 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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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의 하부 강판이 좀 얇아서 공진음 같은게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했었지만
 하단 파워와, 측면팬의 진동과 연계된 공진음같은건 발생하지 않았고 각종  팬의 풍절음만 들렸습니다
저가 케이스에서 흔히 볼수있는 전면, 후면 배기팬 베어링 불량음도 들리지 않았으며   무소음 수준으로 조용히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메인보드 전압조정에 의한 RPM  다운으로  조용한것도 있지만
  불량팬은  RPM 무시, 덜덜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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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5-4690 / RAM 8G / ASUS H97 PLUS  /  R7 2160X / SSD 120G / HDD 1T / 에너맥스 730 ERX AWT
WINDOWS7 X64  / 테스트 게임 : 크라이시스 3  

가장 고발열을 보이는 R7 260X는 GPU 코어 온도에 따라 팬 RPM이 유동적으로 변하는 그래픽카드입니다


기존 잘만 Z1  미들 케이스

 맥시멈 기준 팬스피드 57%에 82도의 높은 온도를 보이고 있으며 시스템 내부 온도도 
 AONE K2 헤라클레스​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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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미들 케이스

시스템 내부 온도는 오차를 감안해 잘만  Z1대비  평균 +/- 5~6도 정도 낮은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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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 기준 팬속 50%에 79도로 낮아진 차이를 보이며 잘만 Z1에는 없는
 측면 흡기팬의 외부공기 다이렉트 송풍효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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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치는 73.6도에 46% 팬속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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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전면부와 좌측 아크릴판넬부의 LED를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측면 쿨러는 기본옵션이 아니므로 별도로 구입 장착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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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배기팬을 블루나 화이트  LED 정도로 교체해주면 상단부까지 멋진 LED  쇼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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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와 달리 셋트로 놓고보니 케이스 위용이 한층더  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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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  를 살펴보았습니다. 

실 사용자의 시각에서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다양한 케이스를 두루 테스트해오면서 느낀거지만 AONE K2 헤라클레스 USB3.0는  실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디자인한  높은 가성비를 지닌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다양한 케이스의 특장점을 최대한 한곳으로  수렴해  설계하고  부담없는 가격에 공급하고자
 고뇌한 흔적이 역력한,  모진 산고의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 2만 중반대에 측면 아크릴을 장착해 사용자의 즐거움을 더하고  SSD 장착부를
  특별히  고안한것은 현 PC 시장의 흐름에 맞춘 미래지향적인 설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내외부의 깔끔한 마감상태와 꼼꼼한 몰딩 처리 역시  높이 평가할만한 부분입니다
오피스용도는 물론, 게이밍 유저들에게 저가격 고퀄러티의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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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Micro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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