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유저 후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입력장치] 가성비 굿! Bless ZIO Q1 HATHCOCK 게이밍 마우스

Microspeed
댓글: 10 개
조회: 9649
추천: 1
2014-12-15 00:01:49



Bless ZIO Q1 HATHCOCK 게이밍 마우스

 

 

 블레스 정보통신, ZIO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공유기입니다

오랫동안 네트워크 제품군을 생산 판매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던 브랜드에서 뜻밖에도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하게 된것입니다.

방향이 많이  다른 분야의 제품이라 신선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무언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것에 대한  매우 고무적인 인상을 주는 제품이며 이를 기점으로 좀더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IT 제품군을  선보이게 될것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마우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1.jpg




Bless ZIO Q1 HATHCOCK 은 전설의 명사수 카를로스 헤스콕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네이밍에서 느낄수 있듯이 게이밍의 생명인 정확한 무빙과 포인팅! 이 

핵심인 마우스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도의 정확한 감도를 가진 센서와 스위치, 그립감,

슬라이딩등  복합적인 요소가 두루가 갖추어져야 하는데  과연 전설의 명사수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스펙


  

Bless ZIO Q1 HATHCOCK에 채용된  IR LED 센서는 적외선 LED를 채용한 광학식 센서로

BLUE나 RED보다 소비전력이 낮고 보급형에 쓰이는 레드 LED보다 높은 정밀도를 갖고 있습니다


2.jpg






Bless ZIO Q1 HATHCOCK 정품박스 외형 


 

대부분의 게이밍 마우스들이 그렇지만 Bless ZIO Q1 HATHCOCK 역시 화려한 포장과

주요 특징 표기로 제품의 모든것을 한눈에 말해주고 있습니다 

3.jpg


앞 뒤 옆으로 빼곡히 기재되어있는 제품 주요 특징
4.jpg

5.jpg

6.jpg

7.jpg


프로페셔널 게이밍 마우스답게 3200DPI와 6600FPS의  빠른 스피드와 높은 해상도를 갖고 있습니다
8.jpg

9.jpg






개봉 및 아웃사이드 디자인 살펴보기

10.jpg

11.jpg



자, 이제 전설의 명사수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 블랙 컬러의 중후함에서  목숨을 건 전장의 비장함이 느껴지는군요

첫 인상은 가격 대비 디자인이 멋지게 잘 빠졌다는 것입니다

12.jpg



패브릭 처리된 고강도 케이블 ! 

길이는 1800 mm로  가정은 물론   피시방 같은 영업장에서 쓰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13.jpg



노이즈 필터링을 위한 패라이트 코어와 전기 전도율 향상을 위한 금도금 단자 !
14.jpg



마우스는 평균대비 약간 큰 편이나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엄지부터 막지까지 꼭 들어맞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되어 마치 장갑을 착용했을때처럼 

편안한 그림갑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손의 크기나 사용 습관에 따라 느낌이

 조금 다를수는 있습니다

15.jpg



오른손 잡이를 위한 디자인으로 좌측에 엄지 그립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16.jpg

17.jpg

18.jpg




마우스 중앙에  DPI 셀렉터가 위치해 있고 좌우로 넓은 면적의 L,R  메인 버튼, 전면부로 휠이

 위치해 있습니다. 필자는 Finger Grip, Claw Grip, Palm Grip 세가지 그립법 중에서  Finger 그립법을

선호하지만 휠 작동이나, DPI 작동면에서 이렇다 할만한 불편함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손이 평균치 보다 좀 작은편이라 마우스가 조금 크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림감부터 시작해서

 동작까지 안락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19.jpg




오른쪽 약지 그립부를 부면 손가락과 손바닥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거치할수 있게 유선형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취하고 있으며 손을 얹는 순간 딱 맞는 느낌을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됩니다

그립한 순간부터 길어야 1시간 이내로 이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할수 있을지의 여부가

 대부분 판가름나게 됩니다

20.jpg

21.jpg




손바닥 내측 둔부가 닿는  상단부는 손이 큰 유저들에게 더 유리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작은 유저들이라도 핑거 그립 유형을 바꾸면 별다른 불편함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22.jpg




수평선상의 후면부에서 바라보면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핵심을 가장 뚜렷하게 확인할수 있는

절묘한 디자인을 볼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에 유별난 관심을 갖고 있다보니 찰흙을  사다가

손으로 꼭 쥐어서 나타난 형태를 그대로 마우스 디자인으로 활용하기도 했었는데 

Bless ZIO Q1 HATHCOCK 의 디자인이 필자가 생각했던 그립부 형성과 매우 흡사합니다

23.jpg




측면 LED 라인은  고휘도 LED의 멋진 연출과 더불어 현재의 DPI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측면 라인을 따라 형성된 라인이  마치 평원에서 질주하는 역동적인 치타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측면 표면처리가 유광으로 매끈하게 처리되어있어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도 있지만

무광,유광,러버코팅, 부식처리까지 다양한 표면처리가 된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이건 철저히

개인적인 취향 차이에 불과합니다


  필자의 경우 어느것하나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하고

쓰고 있습니다.   거칠하게 표면을 부식처리한것도 결국은 닳아서  매끈매끈해지게 되고

 러버코팅은 벗겨지는등 어쩔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땀나면 조금 미끈거리겠지만 차라리 청소하기 편한 매끈한 유광처리가 더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4.jpg



수평선상의 전면부 디자인은 어떨까요


좌저 우고의 디자인으로 이는 손바닥의 내측 곡선라인과 일치,  편안한 그립감을 유도하며

U 자 형태로 오목하게 형성된 2개의 메인 버튼 역시 안정적인 버튼 동작과 과격한 플레이시의

 정확한 클릭감을 유도하기 위한 디자인입니다. 마우스에 대한 연구를 오래 하다보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곤 하는데 Finger Grip 타입을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해 버튼 중간 즈음에

핑거 거치라인을 추가 형성 하는것도 제품 디자인에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5.jpg



마우스 우측면을 살펴보면 좌측면과 달리 LED 라인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측면 하단으로  약지와 막내 손가락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거치할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26.jpg




전면 중앙에 위치한 휠은  민무늬 스타일이 아닌, 오목홈을 형성해 손가락 끝으로 콘트롤할때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회전할때마다 정교한 간격으로 형성된 스톱퍼에 의해 격렬한 게이밍시의

 불필요한  오동작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휠 바로 위에 위치한 오목한 디자인의 4단계 DPI  셀렉터 역시 긴박하게 전개되는  게이밍

 상황에서의 오동작을 방지하고 필요시에만 누를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 DPI 스위치가 너무 돌출되어 있을경우 의도치 않게 누르는 경우가 많으며  버튼 사이즈를 

조그맣게  만들거나 커버와 수평높이로 만드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Bless ZIO Q1 HATHCOCK 는 이보다 더 진보된 오목버튼 디자인을 취하고있어

실수로 누를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27.jpg




Bless ZIO Q1 HATHCOCK  하단부를 살펴보면 3개의 태프론 피트와  IR 센서,  무게추 보관함으로

구성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IR 센서는  일반 보급형 레드 LED 센서와 달리 발광을 하지 않으며

레이저 센서처럼 무광 작동을 하는 센서로 레드  LED보다 한단계 위의  센서입니다

28.jpg




3개의 태프론 피트는 부드럽고 정확한 포인팅을 위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쉽게도 Bless ZIO Q1 HATHCOCK 의 피트는 너무 얇은데다가 천 재질로 된 마우스 패드위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피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드부터 이물질이 끼고

  마모되기 때문에 두껍고  튼튼하게 제작해야하는데 너부 얇은데다가 끝이 뾰족한 부분들이

 천 패드에 자꾸 걸려서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유리패드나, 프라스틱류의 패드에서는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으나  제한적 사용이 되기때문에  피트 부분의 빠른 개선이 요구됩니다.

좀더 두껍게, 날카로운 끝부분의 라운딩 처리로 천 패드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29.jpg



이 부분이 코인 무게추를 보관하는곳입니다
30.jpg




커버를 OPEN 방향을 돌리면 스프링과 5개의 무게추가 들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스프링은 무게추들이 안에서 뛰놀며 덜그럭 거리는것을 막기위한것입니다

31.jpg



 

정확히 5G의 무게를 갖는 5개의  무게추입니다

게이밍 종류에 따라, 가감해서 사용할수 있으며 5개의 무게추 이외에도 마우스 내부 

상단 커버쪽으로 추가로 1개의 기본 무게추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32.jpg




마우스 크기를 가늠하는데에는 역시 손으로 잡아보는게 제격입니다

제 손이 작아서 좀 크게 느껴졌을뿐,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때에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딱 안성맞춤인 사이즈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테스트했던 제닉스 STORMX2가 제 손에 딱 맞았었지만  많은 분들이 작다고 느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Bless ZIO Q1 HATHCOCK 은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사이즈가  될것으로 유추됩니다

33.jpg




디자인은 개인차가 있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몇번을 봐도 참 마음에 들게 잘 빠졌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여러각도로 감상해도록 하겠습니다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다각도로 둘러본 느낌이 어떠셨습니까.미소 노란동글이

 

아마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멋진 디자인으로 생각하셨을겁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피트부분만

개선한다면  좋은 가성비를 갖춘  게이밍 마우스로 각광받을것으로 기대됩니다

41.jpg







Bless ZIO Q1 HATHCOCK   인사이드 디자인



42.jpg




Bless ZIO Q1 HATHCOCK의 내부구조를 살펴보면 외부에서 조정하는 5개의 무게추 이외에

커버 내측으로 기본 무게추가 내장되어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최상의 콘트롤을 위해

 무게추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것을 엿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43.jpg




대개 가격이 낮아 질수록  단순해지기 마련인데 Bless ZIO Q1 HATHCOCK  는 분해 조립시

 신경을 써야할 정도로   조금 복잡한 구조로 제작되어 있어 웬만하면 분해 안하는게 좋습니다

44.jpg



전면 메인 버튼에 채용된  OMRON 스위치는 약 2천만회의 수명을 가지며 이는 스위치 수명이

 다하기전에 마우스 전체가 낡아서  교체하게 될 정도의 긴 시간에 해당됩니다45.jpg





상단 DPI  셀렉터

46.jpg




측면  FORWARD , BACKWARD 스위치

47.jpg



고감도 AVAGO ADNS-3050 센서

48.jpg






Bless ZIO Q1 HATHCOCK 중량


  

마우스 본체, 케이블, 5개의 무게추까지 모두 합친 무게는 약 171g 으로 측정되었습니다

49.jpg



케이블을 제외한 순수 마우스 본체만의 무게는 134g 으로 측정되었습니다
50.jpg



외부 무게추를 모두 제거하면 약 108g 정도로 측정됩니다
51.jpg



무게추 1개의 무게는 정확히 5g으로  모두 합치면 25g이 됩니다

즐기는 게임 종류에 따라 무게추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52.jpg

53.jpg




 

DPI 설정및 LED 칼라

 

DPI 셀렉터를 누를때마다 4단계 LED 색상이 변화하며 현재의 DPI 상태를 알려줍니다


54.jpg








 Bless ZIO Q1 HATHCOCK  6 버튼

 

 

휠은 스크롤 락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 메인 L,R, DPI, FORWARD, BACKWARD 와 더불어

총 6 종의 키동작을 갖게 됩니다

55.jpg



중앙의 DPI 버튼과 BACKWARD(뒤로가기) 를 버튼을 동시에 3초간 누르고 있으면

LED 라이팅이 오프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LED를 오프시키면 디자인적인 부분이 크게 마이너스

 되므로 그대로 ON  시키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56.jpg



 

브레스 모드


 

주기적으로 숨쉬는듯한 LED 라이팅을 하게 되며  온/오프는 바로 위에 알려드린대로

 DPI 버튼과 측면  뒤로가기 버튼을 3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폴링레이트 


일반 보급형대의 저렴한 마우스와 달리 높은 폴링레이트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신속 정확한 콘트롤를  요하는 게이밍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57.jpg




슬라이딩 포인팅 테스트 (게이밍 테스트) 

 

슬라이딩 포인팅 성능은 FPS 같은 총격전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낮은 사양의 게이밍 PC에서는 마우스가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서 마치 마우스의

성능이 저하되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아주 낮은 사양을 요하는

게이밍에서 테스트하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테스트 대상 게임은 한때 좋은 마우스 신드롬을 일으켰던 오래된 게임인

DOD 입니다. 매우 낮은 사양을 요구하는데다가 여전히 콘트롤에 의한  정확성이

실력을 좌우하는 게임입니다.  핑은 평균 40 전후로 테스트에 무난한 수준이었으며

1/100초의 사격오차를 유발하는 정도입니다. 베필4 같은 고사양 게임들은 시스템 스펙에 

따른 랙을 마우스 오작동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테스트에서는 배제시켰습니다


58.jpg


게이밍 테스트 결과 무빙, 포인팅등의 정확도가 생각보다 무척 정교했으며 무엇보다도 손가락,손,

팔목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매우 적었다는것입니다. 손이 작은 제가 쓰기에도 안락함을

느낄 정도면 큰 사람들에게는 더욱 편안한 느낌을 안겨다 줄것이라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보통 그립감이 안좋거나 버튼 위치, 슬라이딩, 포인팅, 클릭감에 문제가 있으면 

장시간 플레이후 십중팔구 신체는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무척 잘 만들어진

마우스라고 할수 있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태프론 피트의 두께가 너무 얇아 천 패드에서는

매끄러운 슬라이딩 포인팅이 어렵고 유리패드나 프라스틱 재딜의 표면에서만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으므로 신속한 개선이 요구됩니다






Bless ZIO Q1 HATHCOCK 게이밍 마우스의 2014년 12월 14일 다나와 최저가입니다.

18980원이 라는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거의 가성비 탑에 랭킹될만한 수준입니다



59.jpg




Bless ZIO Q1 HATHCOCK 최종 평가

60.jpg



장점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시 피로도 최소화
4단계 DPI 셀렉터 (MAX 3200) 와 6600 FPS의 높은 정밀도와 해상도
옴론 메인 스위치 채용으로 메  기대 수명 대폭 향상
IR 센서 채용으,로 불필요한 LED 발산 예방

고강도 패브릭 처리된 1.8 M의 넉넉한 길이의 케이블과 금도금 단자
시각적 효과 향상을 위한 4 컬러 LED 등 저렴한 가격에 출시된 마우스이지만
높은 만독도를 가진 제품입니다. 실제 게이밍에서도 무게추를 모두 넣은채로
플레이를 해봤지만 그립감이 큰 마우스에 흔히 볼수 있는 부자연스러움과 손목,
 손가락등에서 쉽게 발생할수 있는 스트레스가 미미했다는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개선점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갖고 있지만 하단 피트 부분은 즉시로 해결해야할
정도의 중요한 문제이므로 발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61.jpg


Lv19 Microspeed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갤러리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견적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