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OCZ ARC 100 240GB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OCZ ARC 100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형 디자인과 Toshiba A19nm MLC 낸드플래시를 사용하고, 자사의 고성능 Barefoot 3 M10 컨트롤러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Toshiba 로 인수되면서 OCZ SSD 제품군 전 라인업에 Toshiba A19nm MLC 낸드플래시를 사용하여 품질을 강화함으로써 과거 보급형 제품에서 보여주었던 낸드플래시 불량으로 인한 문제는 더 이상 겪지 않겠다는 OCZ의 확고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시원시원한 파란색 바탕에 OCZ 로고를 새겨넣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잘 묻어나며, 케이스에 장착하기 아까울 만큼 고급스럽고, 멋진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경쟁사의 제품들과는 차별화되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벤치마크 툴을 통한 테스트에서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극한의 DIRTY 상태로 갈 수록 더욱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하는 능력과 실사용 성능 테스트에서 경쟁사 제품과 업치락 뒤치락 할 만큼 강력한 성능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처음과 끝이 거의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기술이 (예: True Speed) 성능 일관성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될 만큼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고, Barefoot 3 컨트롤러가 앞으로 발전하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ARC 100 240GB가 10만원도 안되는 가격 (작성일 기준: 9만 7천원) 으로 보급형 제품으로써는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어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 모델 동일한 4K 랜덤 성능과 높은 쓰기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240GB 모델 뿐만아니라 120GB, 480GB도 충분히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스토리지 분야는 성능, 안정성, 신뢰성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유통사의 서비스도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분야에서 유통사가 자주 바뀌는 것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PC 분야에 있어서 굵직한 유통사인 피씨디렉트가 OCZ SSD를 유통하는 것은 사후 서비스를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석해도 되겠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한 SSD 시장 상황과 더불어 OCZ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도가 상당히 낮아진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피씨디렉트의 꾸준한 홍보와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다시금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길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OCZ ARC 100 240GB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피씨디렉트와 다나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뛰어난 가성비와 실사용 성능이 인상적인 OCZ ARC 100 240GB 피씨디렉트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_)_ 꾸벅~
** 이 리뷰는 피씨디렉트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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