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장치] GIGABYTE XM300 하드웨어 매크로 게이밍 마우스...

 

 

 

 

■ 제품소개

 

2017년 7월23일 기준 다나와에서 37,3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XM300 게이밍 마우스 제조사 설명입니다...

 

MX300 게이밍 마우스 스펙입니다... 

 

 

 

​■ 제품 언박싱 및 패키지

케이스 전면에는 XM300 사진이 보기좋게 인쇄되어 있고 우측 상단에는 제품 특징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는 사진처럼 열어 볼 수 있게 돼있어서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내용물을 볼 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13가지 언어로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측면은 사진으로 제품의 특징들이 잘 설명 되어 있고 뒷면에는 XM300 마우스의 스펙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양옆으로 봉인 스티커가 부착돼어있고 하단은 봉인 스티커 없이 완전히 밀봉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PET 재질로 된 또 다른 케이스에 안전하게 담겨 있었고 상단에는 뚜껑을

덮어서 제품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내부 케이스 바닥에는 여분의 테프론 피트가 비닐 봉지에 동봉되어 붙어 있습니다...

 

XM300 게이밍 마우스의 구성품은 단촐하게 마우스 본체와 여분의 테프론 피트만 있습니다... 테프론 피트는

검정색​과 흰색으로 두장입니다...

 

 

여분의 테프론 피트는 유명한 3M 제품입니다...

 

 

 

 

■ 제품 외형 및 특징

XM300 전면에서 보면 오른손 디자인으로 보는 시점에서 좌측으로 살짝 기울어 있습니다... 

 

XM300 마우스 양측면은 러버 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립시 안정감을 주고 좌측 전면에는 DPI 상태 LED가

있어서 DPI 단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X300 게이밍 마우스 후면에는 기가바이트 로그가 새겨져 있고 로그에서 RGB LED가 점등됩니다... 마우스

표면은 무광 코팅으로 오염에 강하며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마우스 상단은 타이어 형태의 고무재질 휠이 있고 휠위 위쪽으로 DPI + - 버튼이 있습니다... 

 

 

 

XM300 게이밍 마우스 바닥에는 사진처럼 위아래 3곳에 테프론 피트가 붙어 있어 마우스 사용시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에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XM300 게이밍 마우스는 상위 모델에 속하는 Pixart 3988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XM300 게이밍 마우스를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마우스와 케이블이 만나는 곳을 고무 몰딩 처리를 해서

케이블의 꺽임이나 단선을 방지합니다...

 

 

XM300 게이밍 마우스의 케이블 길이는 1.8M로 부족함이 없고 케이블 재질은 PVC 재질입니다... 굵기는

2mm조금 넘는데 부드럽지 않고 조금 뻑뻑한 느낌을 줍니다...내구성이 강한 패브릭 재질이 아니여서 아쉬

움이 남습니다...

 

MX300 게이밍 마우스의 USB 단자는 금도금 처리가 되있고 노이즈 필터가 장착되 있어서 신호의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 소프트웨어 활용 

LED 설정입니다... 총 3가지 LED를 지원하고 LED를 끌 수 도 있습니다... 

 

마우스 버튼 설정입니다... 각 버튼마다 필요에 따라 기능 설정을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 설정 입니다... 게임에 맞게 명령을 설정하고 각각의 버튼에 매크로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XM300 게이밍 마우스는 마우스 온 보드 메모리를 통해 저장 하게 됩니다...

 

DPI, 폴링레이트 설정 화면입니다... 50DPI 단위로 설정이 되며 최대 6400DPI를 지원합니다...

폴링레이트는 125/142/166/200/250/333/500/1000HZ를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보았습니다... 몇번의 버튼 클릭으로 손쉽게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수 있었습니다...

​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http://www.gigabyte.kr/Mouse/XM300#support-dl 

 

 

 

■ 제품 실사용 테스트

 

마우스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양호한 상태를 보여줬습니다...

 

 

▶ XM300 게이밍 마우스 LED 효과

STATIC 모드(설정한 색으로 계속 유지되는 모드)

 

 

BREATHING 모드

 

CYCLING 모드

MX300 게이밍 마우스는 STATIC, BREATHING, GYGLING, LED OFF 모드를 지원합니다...

 

 

▶ 그립

 

마우스 잡아보니 생각보다 크게 느껴 졌습니다... 제손이 중간 크기인데 손안에 꽉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른손 디자인이라서 그립감은 괜찮은 편이였고 무게는 크기에 비해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

니다...

 

 

천 패드에서 실사용해 본 모습입니다... 슬라이딩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 주었고 브레이킹도 무난했습니다...

좌우 클릭압은 높지 않아서 클릭시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사이드 버튼은 위치는 적당했지만 앞뒤 버튼의

​클릭감이 상이해서 어색한 감이 있었습니다... 앞쪽 버튼의 클릭압이 뒷쪽보다 조금 더 높은 느낌입니다...

 

 

 

■ 제품총평

 

XM300 게이밍 마우스는 3만원 중후반대의 가격에 3988의 상위급 센서를 장착한 제품입니다... 일반 웹서핑 정도의

사용 환경이면 저가형 제품을 쓰셔도 전혀 지장이 없지만 정밀 작업이나 게임 컨트롤 시에는 센서의 중요성이 높아

지는데 그런 점에서 3988센서를 탑재한 건 이제품의 가장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립감은 오른손 디자인 설계로

기본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 양 사이드에 러버 재질을 사용해서 격한 움직임에도 마우스를 놓칠 일은 없어 보입

니다... 그리고 마우스는 생각보다 좀 큰편이라서 손이 작은 분들이라면 참고 하셔야 할거 같고 손크기가 18cm 이상이

라면 무리없이 사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아쉬운 점도 눈에 띄는데 저가형 마우스도 요즘은 왠만하면 케이블을 단선

​에 강한 패브릭 재질로 되어 있는데 반해 XM300 게이밍 마우스는 PVC 재질로 되있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까지 XM300 게이밍 마우스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 좋은 점

☞ PIXART 3988 센서 탑재

☞ DPI 단계 표시 LED

☞ 오른손 디자인으로 착감기는 그립감

☞ 여분의 테프론 피트 두개 제공

☞ 장착한 센서에 비해 착한 가격

☞ 소프트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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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점

​☞ 패브릭이 아닌 PVC 재질의 케이블

☞ 소프트웨어의 한글 미지원 및 자잘한 버그

                            '이 사용기는 컴포인트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원본출처 ⇒ http://blog.naver.com/zonnn/2210570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