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크림치즈입니다.
지난 리뷰에서 소니 Sony SRS-HG10 (h.ear go 2)에 대한 개봉 및 디자인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소니는 무선 음향기기 강자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은 한 h.ear go 1의 후속 모델
Sony SRS-HG10 (h.ear go 2)을 보름 가량 실사용해봤습니다.

제품의 기능 및 외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봤지만, 간단히 기능 소개를 한 후 사용 후기를 적어봅니다.

블루투스 연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NFC, 네트워크 기반의 스트리밍과 고음질 SBC, LDAC, AAC
코덱을 지원하여 유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음질에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또한 USB 방식을
통하여 외장 DAC와 여결하여 사용할 수 있고 유선 연결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유무선
스피커입니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 영상
■ 소니 스피커, '뮤직센터' 전용 어플 소개
Sony SRS-HG10 (h.ear go 2)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뮤직센터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요즘 고가의 블루투스 스피커, 코리리스 이어폰이 전용 어플을 지원하는 것처럼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로 전용 어플을지원합니다. 구글 마켓에서 뮤직 센터를 검색하여 다운받 을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을 설정 후 설명에 따라서 간단하게 설치가 진행됩니다.


▶ DAC, 오디오 단자 연결,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 등 다양한 연결 지원
전용 어플인 뮤직센터의 메뉴를 위에서 부터 살펴보면, 내 라이브러리(스마트폰 안에 음악 파일)
USB DAC 연결, 오디오 단자 연결, 홈네티워크, 플레이 뮤직(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연결방법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퀄라이저 설정
전용 어플을 지원하는 음향기기들은 기본적으로 전용 어플을 지원합니다. 해당 어플을 통해서
플랫, EXTRA BASS, 아웃도어, BGM, 커스텀(사용자 설정)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이퀄라이저는 사용자가 직접 이퀄라이저를 설정 가능하며, 전원 설정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 소니 스피커, 실사용 다양한 활용 및 청음 후기
▶ 블루투스 및 오디오 단자 연결 청음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켠 후 페어링을 통하여 블루투스 연결을 합니다.
스피커에 기본 탑재된 EXTRA BASS를 On /OFF에 따라서 다른 음악을 들려주며, 개인적으로
베이스가 빵빵한 사운드를 즐기는 편이라 EXTRA BASS 기능을 켜고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 어플이 아닌 뮤직 센터 어플이 자체적으로 플레이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음량 조절,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재생, 일시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해본 10만원대, 20만원대 블루투스 스피커를 나름 여러개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봤지만, 역대급으로 사운드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여성 보컬 사운드를 깨끗하게 표현하는
것이 인상적이며 볼륨을 높게 틀고, 고음을 듣더라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들렸습니다.


EXTRA BASS 기능을 켜면 더 입체적인 베이스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으며, 사이즈는 작지만
듀얼 풀레인지에서 나오는 사운드 출력은 음악을 듣기에 충분하였고, 볼륨은 70%정도에서
듣기가 가장 적당하였습니다.

HandClap 이란 음악을 즐겨 듣는데, 경쾌한 사운드와 베이스와 입체적인 사운드가 좋아서
여러 블루투스 스피커, 이어폰을 비교할 때 좋더군요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들어 본
HandClap의 음악은 통통 튀는 사운드를 잘 살려서 베이스도 탄탄하고, 입체감도 잘 살려서
표현해줬습니다.


▶ 와이파이 연결 후 음악 감상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연결보다 와이파이 연결 후 음악을 청음했을 때 음질이 더 좋게 들렸습니다.
한번 연결하면 연결된 설정을 기억하므로 다시 와이파이 비번을 누를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집에서만 사용한다면,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음질도 조금 더 괜찮게 들리더군요.

▶ 스테레오 및 서라운드 기능 소개 (그룹 연결)
리뷰에서는 확인해 볼 수없지만, 2개의 분리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여 마치 2채널 스피커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Wieless Stereo 기능으로 한쌍의 스피커가 하나 좌,우 스피커처럼 작동하니
압도적인 공감감을 체험할 수 있겠더군요.

▶ 외장 사운드 카드(USB 연결) 연결
외장 사운드카드로 유명한 사운드 블라스터 G5와 물려서 PC로 음악을 재생해서 들어봤습니다.
아마, PC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외장 사운드 카드 사용자 중에 대부분이 사운드 블라스터를
사용할 거라 생각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10만원 중반대 대형 PC 스피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사운드 출력과 탄탄한 베이스가 일품입니다.

기본 제공하는 케이블이 짧기하지만, 마이크로 5핀 to USB 방식이라 구형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하여
주변에 흔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PC 스피커는 2채널로 스피커 2개로 분리되어서 공간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단일 스피커로 들어보면 오히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가 압도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소니 스피커 총평
'음질은 최강, 크기는 초소형'
- 5가지 다양한 컬러과 깔끔한 디자인
- 와이파이, 블루투스, AUX 오디오 단자, USB (DAC) 등 다양한 연결 지원
- 뮤직센터 전용 어플 지원, 이퀄라이저, 전원 설정 등 지원
- OSCON, SPCAP 고급 음향 콘덴서, S- Master HX / DSEE-HX 등 소니 첨당 음향기술 탑재
- 최대 12시간 재생 가능
- EXTRA BASS 지원하여 풍부한 저음 표현
- 2개의 스피커 연결하여 2채널 스피커처럼 사용 가능 (그룹 연결 기능)
- 펑션 버튼 지원하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그릴 분리형으로 청소가 간편하다.
- 작은 사이즈로 가방에 넣기 좋은 크기, 무게는 약700g 수준

깔끔한 고음 표현과 탄탄한 베이스로 플랫 음원을 블루투스로 청음하기 좋은 스피커입니다.
작은 크기에 하이엔드 유무선 스피커를 찾는 분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 봅니다.

소니 블루투스 공식 판매점 : https://shopping.naver.com/play/stores/100182130
'사용기는 현민무역에서 제품을 제공받아서, 실사용 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