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올해 Intel에서 큰 발표는 없었기 때문에,
Intel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커에서도 PC 관련 신제품 전시는 훨씬 적었다.
그래도, Intel은 예년 비슷한 규모의 부스에서 전시를하고 있었다.
전시 내용은 바로 Ultrabook 일색의 분위기에서 대부분이 Ultrabook 관련 전시가 차지하고 있었다.
전시 된 Ultrabook과 태블릿 PC는 대부분이 발표되거나 출시된 것으로
참신한 점은 그다지 없었다 .다만 이번 CES에 맞춰 발표 된 제품도 일부 존재했다.
Atom Z2760 탑재 태블릿 PC의 전시 코너도 준비되어 있었다.
이쪽도, 이미 발표된 제품이 중심 이었지만,
후지쯔의 "ARROWS Tab Wi-Fi"와 Lenovo의 "ThinkPad Tablet 2"등,
특징있는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
Ultrabook과 태블릿 PC를 제외하고는 Lexington 플랫폼의 Atom 프로세서 탑재
스마트 폰의 레퍼런스 모델과 터치 인식의 올인원 PC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기에서는 Intel 부스에 전시 된 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싶다.
Intel 부스 Ultrabook 전시 코너.
이외에도 많은 장소에 Ultrabook을 전시 / Ultrabook을 손에 들고 방문객에게 소개했다
휴식 공간에는 Sony의 20 인치 올인원 PC "VAIO Tap 20"가 있고, 게임 등을 즐길수있다
100 개 이상의 Ultrabook을 사용한 거대한 오브제 / 많은 관람객이 올려다보고 있었다
9 개의 Ultrabook을 고정. 화면에 다양한 이미지가 표시되어 매우 화려한 분위기
Thunderbolt 코너에서는 Thunderbolt 연결 외장형 스토리지뿐만 아니라
Thunderbolt 단자를 갖춘 Next Unit of Computing 대응 초소형 PC 베어 본 'DC3217BY "도 놓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