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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개봉] 사이보그 RAT9, amBX 질렀습니다.

아이콘 전뇌조
댓글: 4 개
조회: 4292
2011-10-04 14:13:31

 단일 건으로는 올해 가장 큰 건이고, 3/4분기 마지막 지름입니다.
어쩌면 이게 올해의 마지막 지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RAT 9 부터 갑시다.


정품 스티커가 돋보이는 RAT9. 마우스 되겠습니다.



부속품 및 마우스 본체가 담겨 있군요.


마우스를 꺼내고 나면 밑에 들어있는 부속품 상자.


마우스 정면입니다. 휠 위에 있는 게 DPI 변경 스위치인데, 앞쪽으로 누르면 올라가고 뒷쪽으로 누르면 내려갑니다.
모르고 왜 내려가기만 하는지(혹은 올라가기만 하는지)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오른쪽 아래 R.A.T 라고 쓰여있는 스틱이 배터리입니다.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밀어넣으면 되고, 뺄 때는

특별한 요령 없이 그냥 빼면 됩니다. 다만 처음 끼고 처음 뺄 때는 상당히 빡빡하더군요.

한번 끼고 빼고 한 다음부터는 무난하게 탈착이 잘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보이는 은색 걸쇠가 마우스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걸쇠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상판을 앞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상부. 화면 가운데 보이는 나사를 풀어주면 왼쪽 판넬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조절한 후에 다시 조여주면 됨. 굳이 나사랄 다 풀 필요가 없으니, 참고하시고.... 그리고 좌측 판넬 뒤쪽의 나사를 조이고 푸는 것으로 판넬 위치를 앞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사 말고 왼쪽의 큰 나사(?) 는 나사가 아닌 휠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좌우 조작이 가능하죠. 조작감도 딱 휠.

오른손 엄지가 위치할 곳에 있는 적색 버튼은 누르고 있는 동안만 동작합니다. (디폴트 에임 모드)


상세 이미지는 폰카로 찍은 것보다 제품소개 이미지를 보는 쪽이 낫겠죠.
개인적으로 볼 때 제품 설명 페이지로는 알기 힘든 부분 위주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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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리뷰

 - 모드 변환 스위치 누르기 힘들다.
 : 3가지 모드를 지원하는데, 모드 전환 스위치를 누르기 힘듭니다. 익숙해지면 못할 건 없겠지만 빠르게 모드전환해가면서 게임하기에는 무리가 있군요. 물론, 전 업무용으로 구매했으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 썸네일 휠 기능은 사용하기 상당히 편하다.
 : 기존 휠로 상하, 썸 휠로 좌우 설정하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반응도 좋고.

 - 자유로운 키 설정 및 매크로 기능
 : 이 부분은 기존 레이저 나가 마우스를 사용했기에, 비교해보자면 고만고만합니다.
매크로 설정하기는 어떻게 보면 레이저 쪽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진짜로 비슷비슷해요.

 - 어느 놈이 이거 유무선 겸용이라고 뻥쳤어
 : 무선 전용입니다. 간혹가다 유무선 어쩌고 하는 내용이 검색되는데, 온리 무선이에요. 혼동하지 마세요.
....그러고 보면 나가 몰튼 살 때도 유무선 겸용으로 혼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나가 에픽이 실제로 유무선 겸용이라 헷갈렸던 건데, 이건 애초에 유무선 겸용 모델이 없습니다.

 - 물리적인 조절을 강조하는데....
 : 자기만족은 강하지만 진짜 손에 착 달라붙게 세팅하기는 의외로 힘들더군요. 오히려 기존에 쓰던 나가 몰튼이 손에는 더 붙었던 것 같아요. 어쨌거나 길이, 높낮이, 좌우 폭까지 조절가능한 건 사실입니다.

 - 단축키 수는 적절한듯
 : 단축키라기보단 기능키가 맞겠죠. 전에 쓰던 나가는 그 숫자가 무려 14개. 다 쓸 일이 없더라고요 -_-;
대충 4~6개 정도면 적당한 것 같은데, 7개면 무난한듯.

열기, 저장, 복사, 붙이기, 찾기 정도 기능 등록해두면 문서 작성할때 유용하죠.

 - 무게, 무선
 : 무선입니다. 조절하다 떨어뜨리면 눈물날겁니다. 적당히 무게를 조절해서 떨어뜨릴 일 없도록 합시다.
추 5개 정도 넣은게 개인적으로는 적당하더군요. 6개 다 넣으려면 뭔가 억지로 쑤셔넣는 느낌이라 하나 뺐습니다.



대충 일주일쯤 더 써보고 추가로 포스팅할 예정.

P.S: 가성비 따지는 분에게는 절대로 추천할 수 없는 모델입니다. 마음속에 중2병이 어느정도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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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amBX 가 뭔고 하니, 게이밍 라이트.... 라는 제품군 되겠습니다.

게이밍 라이트는 또 뭔고 하니.... 에, 쉽게 말해서 빛을 내는 물건... 에라이, 그냥 사진부터 봅세....


저렇게 생긴 두 개의 라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원색으로 빛을 조합해 어떤 색도 표현이 가능하다! 라 거죠.
10만 색 이상 표현이 가능하다라는데 그건 내가 알 바 아니고.


16만 색이네요.


실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걸 모니터 뒤에 설치해서 벽을 향하게 놓으면, 모니터 외곽부와 동일한 색을 사방으로 쏴 줍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라이트를 놓는 위치를 잘 설정해주면 ....

뭐어, 사진보다는 역시 동영상을 보는 쪽이 더 이해가 빠르겠죠.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 보느니, 그냥 지품소개용 영상을 보는 쪽이 좋을듯 해서 링크를 해보겠습니다.

http://global.playimage.co.kr/html/light.html

제품소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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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평

 - 설치 빡세
 : 윈7 64비트에서 설치오류 현상이 있다고 하네요. 전 32비트 써서 설치오류는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한 두세번 정도 지우고 재설치하다가 얼결에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_-;

 - 주변환경빨을 받습니다
 : 일단 모니터 뒤는 백색일것. 흰색의 벽이라면 무난하겠죠. 아니면 스크린 설치를 해도 좋겠고. 그리고 당연하지만, 주변이 어두울수록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조명강도가 너무 세다고 생각되면 강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 몰입감 쩔어줌
 : 모니터가 넒어졌다는 느낌을 은근히 줍니다. 만일 자신의 모니터가 시야를 꽉 채울 정도의 놈이라면 이 라이트의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 물론 멀리서 영화 보기엔 더 좋겠죠.

 - 비싸
 : 사이보그 나인 마우스도 비싸지만 이놈도 저렴한 놈은 절대 아닙니다. 뭐, 본인은 발광하는 거에 열광하는 타입이라 질렀습니다마는.... 소개는 해줄지언정 권장하긴 힘든 녀석임다.

 - 호환성은 좋은편
 :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되어 있는 것 이외에도, 대부분의 게임에 적용 됩니다.


음....

이제 당장 생각할 만한 주변기기는 거의 다 산 것 같네요. 심지어 마우스는 두번째니....

누군가 PC 주변기기 (발광하는거면 더 좋고)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_+
(본체 및 모니터는 제외)

Lv18 전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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