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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알바하면서 짜증나는사람..ㅠㅠ
1.의자를 완전 그냥 엉덩이를 쑤욱 빼놓게 겜하시는 손님들.. 아나 피시방치울좌석도 많은데.. 혼자하기도 힘든데..
그렇게 겜하면서.. 내가 부딪히니까 욕부터 하시는 손님들..
2.난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에요~ㅜㅜ 무슨 렉만 걸리면 나한테 와서.. 아 컴퓨터 왜 이따위냐고.. 아나 겁나 짜증나네.. 및
입에 담을수도 없는 욕을.. 아나.. 내가 컴퓨터 산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요 ㅠㅠ(특히!! 파티에 들어가서 팅기신분들.. 그 기분 이해는 합니다.!!! 근데 알바인 저 한테 욕하시는건 좀 아닌거 아닌가요.?ㅠㅠ말할때 눈에 광기가 보여..ㅜㅜ)
3.초반부터 반말 찍찍하시는분들.. 아니 무슨 초면부터 반말임?.. 당신이 나이 많은건 알겟는데.. 초면에 반말하면 기분 더러운데.. 좀 친근한 반말도 아니야 ㅋㅋ 그냥 "야 컴퓨터 어떻게 켜냐? 좀 켜봐라." 아나 본체도 못켜시는 분들이.. 왜 피시방에 와서.ㅠㅠ
4.저희 피시방은 물은 셀프고.. 커피 100원짜리도 셀프거든요.. 사장님이 그런거 갖다주면 계속 갖다줘야 된다고.. 셀프라고 말하라고 해서.. 셀프라고 말하는데.. 욕은 왜하는지.. 다 왜 이렇게 입이 험한건지..ㅠㅠ
수없이 더 힘든일도 많고 힘들지만..ㅋㅋ
들어오실때 인사해주시고 나가실때 수고하세요 라고 말해주시는 손님땜에 내가 또 하루 참고 알바한다..ㅋㅋ
알바한테.. 욕좀 그만해요.. 반말도.. 초면인데..
아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