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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 햄볶해 이제 드디어 그만둠니당

식용유빵
댓글: 13 개
조회: 2977
2012-05-31 09:04:19

오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제가 댓글단거 몇개 틀렷다고 하셧는데 죄송;; 전그게 맞는줄암 ㅋㅋㅋㅋㅋ 힣

저희는 과금을 손님들한테 안물어서.. ㅋㅋ 한시간에 팔백원이고염

 

쨋던 4달동안의 알바 그만둡니다 일주일내내 쉬는날없이 오전 여덟시부터 세시까지햇고여(지금까지 딱 하루쉬엇네요 합의-제가피해자 일때문에 하루셧음)

시급은 삼천오백원. 지방입니당

 

저희피방 하루에 평일이든 주말이든 칠십만원 이상씩은꼬박꼬박벌구요 장사잘되는 주말이나 빨간날은 백삼십도 벌어본적잇내염

한달 계산해보면 거진 이천은 쉽게 벌립니당

싸장님 좀 부럽네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

저는그동안 오전이라서 그른가 진상손님은 없엇네여 다행다행

일요일까지만 하고 그만둡니당^^!

지방이라지만 오전이라지만 삼천오백언은 넘햇다진짜.. 다른 피방은 에어컨 두달전부터 튼다던대 ㅡㅡ; 너무 아껴도 안조아요 싸장님..

요앞에 피방 새로생겻던대.. 마음을 곱게쓰셔야지..

 

야간 알바땜빵은 인간적으로 사천원이상은주자;;;레알 어떻게 나랑똑같이줌?

밥도좀 제대로된거 챙겨줘라;; 어휴 야간알바 불쌍해죽겟더라 ;;

 

쨋던여러분 전 너무 햄볶습니다 잏ㅇㅎㅇ힝힣히히힣ㅎ

Lv48 식용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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