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 얘기좀 봐주세요 ㅜㅜ

조금 황당해서 올립니다 혹여 다른분들생각은 어떤가 하구요.

모처럼 동생이랑 pc방에갔습니다
제가가는 이곳은 벌써5년째 단골이구요

진짜 맘머꾸 갈땐 정말 이곳 하루매출30프로는 제가 톡톡히 한몫햇을거예요

서론이길엇군요

어찌됐든 동생이랑 들어선순간 자리가없엇슴미다 둘이 함께 앉을공간이요

저멀리 구석에 나름vip석인데 한분이 컴터끄구주무시더군요 ㅎ

그래서 자리좀비어달라고 양해를했는데 알바생이 좀 얼빵합니다 나이두잇어보이는데 단골 이라면서 어렵다는겁니다 사장한테말했죠 제동생은

거의7년단골입니다 그랬더니 말해서 겨우
자리잡고했습니다

문제는 동생이 이벤트시간까지만하고
일이있어서 먼저나가구 거진3시간반정도하고간겁니다 제가한시간정도
더켜놓다가 껐습니다 컴터자체를요


전9시간정도하고계산을하려고보니 15600언정도나왓더라구요

시간당 800언 함미다

제가9x 800 대강8천언돈 나왓구여
동생4x800 넉넉잡아두 3200턴돈뿐이안되요

알바한테 5천언가량더받냐구 따지니깐
동생이한 컴퓨터가 안꺼져잇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소리냐..이미 동생아디로 로그인한건 꺼놓지않앗냐고하니깐

카운터에 말을해야 꺼지는거라며 미안하다구하더라구요ㅡㅡ

기분이 좋진않은거라며 나갈때 계산 내가할거라구하구동생이나갓다는데

왠지 덤탱이맞는기분에 솔직히 기분더럽더라구요

담날 담당자에게말해주겟다곤하지만
왠지 치사한기분들구 더 따져서 받아올걸 하는 괘씸한맘두들긴하지만 담날가서따지기두 좀그렇자나요ㅜㅜ
모습떨어지게..

정말그런가요?시스탬이? 이미완저다껐는던 카운터에서는 아직사용중으로뜨나요?

5천언돈 거의 날린거나 다름없네요

800언짤피방에서..싼맛에갓는데 가게구려두

ㅜㅜ여러분들생각은 어떠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