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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pc방 10년차 웃긴일들...

아이콘 불타는쭈꾸미
댓글: 2 개
조회: 2635
추천: 1
2012-01-17 19:38:28
대충 생각나는데오 적을께요.

1. 때는 바야흐로 2003년으로 기억함 

뮤 하는분이 딴분이랑 자리쌈이난것임 둘이 겜상으로 왈가불가하다 번호불러라함 

전화로 서로 욕설이 섞인 살벌한 말이 오감 그런데 음량이 다중사운드로 들림 

한분이 전화기 들고 일어섰음 건너편 분도 일어섰음 두분 몇초간 침묵....

제가 가서 중제 잘함 

2. 12번자리의 비밀

12번자리에 유독 리니지하는분들 템복이 많음 지금까지 12번자리에서 9검 몇자루 나오고 용심장까지 나왓음.

그래서 저도 많이 해봤지만 ㅜ.ㅜ

3. 한 2년전 일로 생각됨 중국집에 손님이 짜장면 배달시킴 

중국집 배달부 배달 후 나갈때 "수고하세요, 내지는 감사합니다 이러고감 대부분

이분 특유의 중국집의 우렁찬 녹소리로 "어서옵쇼~~"하고 문열고 나감 

주위 계신분들 다 쓰러짐.  저도 가끔 편의점 물건사고 안녕히가세요 하고 나옴 ㅡ.ㅡ

4.울처제가 가계 몇년동안 봐준적잇음 심심해서 장난전화함.

손님중에 화~~~장지씨 부탁드립니다함  수화기에 들려오는소리 "손님중에 화장지씨 게세요??

안게시다고 함 그럼 죄송한데 식~~용유씨 부탁드립니다함

또 손님중에 식용유씨 게세요 함 

지금도 가끔 이애기로 놀리긴함




................

뒤돌아 생각해보면 좋은일 유쾌한일보다 안좋은 일이 더 많내요.

각종규제와 부정적인 이미지 힘든 근무여건 등등 ...

앞으로는 이글을 보고계시는 모든분들 특히 pc방 사장님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만석 기원합니다.

Lv79 불타는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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