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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 최근 썰 풀어볼게옄ㅋ

냠냠냠냠이
댓글: 6 개
조회: 3188
2012-02-23 09:35:15

재밌는글이 많네..ㅋㅋㅋ

마침 와우도 점검이고 해서 얘기해보자면

첫번째로는 어떤 남자인데,, 20대 중후반임

근데 매일 피방 와서 14시간씩 있다 가는데

심각한게 침을 정말 많이 뱉음. 담배 몸에 안맞는 사람들은 몇개피 안펴도 침을 엄청 뱉는 사람이 있는데

딱 그런듯, 매일 오면 종이컵 하나 가져감. 그 종이컵이 2번 꽉차도록 침을 뱉음..

진짜 그 종이컵을 치울때,, 정말 토가 나올것 같은데

어제 또 그걸 쏟아버려서,, 진짜 닦는데 미치는줄알았음.. 침이 끈적거려서 걸레에 잘 묻지도 않고 걸레랑 떨어져서 축축늘어짐.. 아으...

 

두번째로는 몇일전일인데 남자4명 여자2명 겜하러왓음. 술먹고 온듯 한 새벽 3시쯤 왔음.

근데 여자2명이 후배인듯햇음. 한명은 좀 늘씬하고 이쁘고, 한명은 못생겼음(그래도 못봐줄정도는 아니고, 상대적으로)

근데 그 남자중 한명이 와서 바나나 우유 2개를 사는거임. 그래서 난 왜 사람이 6명인데 2개밖에 안살까.. 아 후배들 주려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산할때 빨대 2개줬음. 근데 그 남자가 하는말이 자기는 빨대 안먹는다고 함.

그러니깐 그 남자선배는 여자 후배 2명중 이쁜애한테만 바나나 우유를 사줄 생각이었던것임... 진짜 못된놈인듯..

근데 그 선배라는 작자가 갖다주면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느꼇는지, 바나나우유와 빨대 하나를 더 사서 들고갔음

그래서 그 못생긴 애한테도 줬음. 그러니 그 못생긴 애가 매장이 울리도록(금연실에 걔네밖에 없어서 그랬던듯)

선배님 감사합니다!! 잘 마실게요!! 이러는데,, 진짜..

이 글 보는 사람들중에서도 이쁜애랑 못생긴애랑 차별하는 사람있을텐데 적어도 후배한테는 그러지맙시다. 정말 보기 안좋았음.

 

세번째로는 요즘 여자 남자 연인 사이에선 거의 남자가 여자한테 맞춰주는 경우가 많잖슴?

보통 피방같은데와도 남자만 흡연자인 경우 금연석에 오고, 여자만 흡연자일 경우 흡연석으로 가는 경우가 많음(내경험상)

그리고 먹을거나 피방 계산도 남자가 하는 경우가 거의 99%임.

근데 새로운 커플이 나타났음. 사장님께 물어보니 단골이라는데

남자가 여자를 완전 좀먹고삼. 솔직히 생긴건 남자가 훨씬 아깝게 생기긴 했음. 그래서 그런지

맨날 여자애한테 명령조로 자기 뭐먹고 싶으니깐 돈내놔. 정액 몇시간 해놔. 지갑 내놔 이럼.

지 먹을거 사러올때 맨날 여친 지갑 들고와서 삼.

그럼 그 여자애는 맨날 싫다 싫다하면서도 다 줌.. 그리고 남자만 흡연자인데도 흡연석으로 가서 담배냄새 다 맡고 삼..

요즘 여자들과는 다르게 정말,, 호구력이 뛰어난건지 아니면 워낙 착해서인지, 그 남자가 그만큼 좋아서인지 몰라도,,

예전에는 그런 여자 별생각 안들었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서 그 여자보니깐 참 착해보이고 안되보였슴..

그래서 내가 그 여자 불쌍해서 조지아 한캔 줬음. 마시라고

그러니깐 이 여자는 내가 자기한테 작업 거는줄 알고 쟤가 제 남친인데요?ㅇ ㅣ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그냥 단골이라서 드리는거임. 오해 ㄴㄴ 이랬더니 넹^^ 하고 감. 좀 못생긴 얼굴인데도 그런 모습때문인지 정이감 ㅋ

 

 

Lv11 냠냠냠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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